숲에서 자본주의를 껴안다 - 산촌자본주의, 가능한 대안인가 유토피아인가?
모타니 고스케 & NHK히로시마 취재팀 지음, 김영주 옮김 / 동아시아 / 201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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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를 줄이는 생산자의 길.
풍요로운 삶, 여유로운 마음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알려준다.

198쪽.
우리가 무엇보다 매력을 느낀 것은 스하마 씨의 평온한 표정과 느긋한 말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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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론 교부문헌총서 21
아우구스티누스 지음, 성염 역주 / 분도출판사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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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성염아저씨가 삼위일체론을 번역해주셨다 ㅠㅡㅠ 감사합니다ㅠ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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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의 우울
샤를 피에르 보들레르 지음, 황현산 옮김 / 문학동네 / 201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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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의 장벽을 넘어 불어 산문의 아름다움을 느끼게 해 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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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국열차

 

 

 

 

 

 

 

 

 

 

 

 

 

 

 

 

 

 

 

 

 

 

 

 

 

 

 

  가혹한 동화 - 아이들을 훈육하기 위해

 

 

 

 

 

 

 

 

 

 

 

 

 

 

이야기 = 인문 + 어려움 + 탈출시도

 

예) 출애굽. 쇼생크탈출. 인형의 집

 

 

 

 

 

 

 

 

 

 

 

 

 

 

 

133쪽 이야기하는 마음은 불확실성, 임의성, 우연의 일치에 질색한다. 이야기하는 마음은 의미 중독자이다.

146쪽 음모론은 이야기하는 마음이 의미를 강박적으로 추구한 결과이다.

 

조나단 스위프트의 풍자 에세이 [온건한 제안]

- 챕터 6. 이야기의 도덕 : 사람들은 권선징악으로 끝나는 보수적이고 도덕적인 이야기를 좋아한다.

 

170쪽 이야기는 공통의 가치를 강화하고 공통의 문화라는 매듭을 단단히 매어 사회를 결속하는 고대의 기능을 여전히 수행한다. 이야기는 젊은이를 문화에 적응시킨다. 이야기는 집단을 정의한다. 이야기는 무엇이 고귀한 행동인지, 무엇이 비난받을 행동인지 알려준다. 이야기는 올바른 행동을 장려함으로써 사회적 마찰을 줄이고 공통의 가치를 중심으로 사람들을 묶는다.

 

 

 

 

 

 

 

 

 

 

 

 

 

 

 

 

 

선생님 추천작. 

 

182쪽.  하퍼 리 - 앵무새죽이기. 알렉스 헤일리 - 뿌리

 

186쪽 <이야기의 영향력>

우리는 논픽션을 읽을 때 방패를 치켜든다. 비판적이고 회의적인 태도를 취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야기에 푹 빠지면 지성의 방패를 떨어뜨리고만다. 감정이 움직이면 우리는 무방비 상태에 놓인다.

 

박종기 - 6월의 기억

조지오웰 - 위건부두로 가는 길

 

하인리히 하이네 - 알만소르 "책이 소각되는 곳에서는 결국 인간도 소각되고 말 것이다."

 

 

212쪽 심리학자 셸리 테일러에 따르면 건강한 마음은 스스로에게 입에 발린 거짓말을 하는 마음이다. 철학자 윌리엄 허스타인 말마따나 긍정적 환상은 우리가 절망에 빠지지 않도록 지켜 주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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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상가에 가서 피부관리를 받고 왔다.
아무것도 안하는 생활이 많이 불안했는데,
이제는 좀 익숙해져가는 듯하다.
일몰시각이 6시쯤으로,
5시가 되면 해가 훅 꺼져서
퇴근할 마음이 생기는
한 해가 익숙해진 이 시기는 내가 일년 중 가장 좋아하는 시기이기도 하다.
여름여행을 길게 다녀오고
업무에 적응하느라 한 달을 힘겹게 보내고 나니
추석 연휴였다.
아무것도 안하는 내가 견디기 힘들었던 보름동안의 시간이 지나고 보니,
나는 책을 제법 읽고 있었다.
이번달 책모임에서 유일하게 책을 읽은 사람이었다.
이렇게 살아가면 되겠다는 생각에 안도감이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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