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 속의 희망
레베카 솔닛 지음, 설준규 옮김 / 창비 / 2006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그녀의 글을 한 페이지만 읽어도 삶에 대한 희망이 몽울몽울 내 안에서 생겨난다. 위로의 글이자 희망의 글이며 어두움을 딛고 살아가게 하는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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