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는 날마다 축제
어니스트 헤밍웨이 지음, 주순애 옮김 / 이숲 / 201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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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글을 일일이 분석하여 기교를 부린 대목을 삭제하고, 대상을 묘사하기보다는 글에 생명을 불어넣으려고 애쓰기 시작한 이래 글쓰기는 내게 더없이 경이로운 작업이 되었다. 171쪽

가령 자네가 작가가 되고 싶고, 온몸으로 그걸 느끼고 있는데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고 생각해 보게. 229쪽

그녀의 미소가 무엇을 뜻하는지 알 수 있을 것 같았다. 그것은 스콧이 글을 쓸 수 없으리라는 것을 알고 있다는 의미였다.
젤다는 스콧이 글을 쓰는 것을 시샘하고 있었다. 19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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