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진님이 옮긴 책은 읽지 않기로 함. 정말 읽기 불편하다
아슬아슬하게 재미있고 유익한 중국 역사서!재미? 라고까지는 하진 않겠지만흥미를 잃게 하지 않는 서술 방식흥미 위주로 가면 자칫 역사의 큰 흐름을 놓쳐서 유익함을 잃을 수 있는데 이 책은 역사책으로서는 드물게 흥미와 유익의 경계선을 외줄을 타듯 아슬아슬하게 그러나 요령있게 오갔다.
독서법만으로도 안 되고, 글쓰기만으로도 안 된다.독서와 글쓰기는 하나로되아무리 책을 많이 읽어도 쓰는 힘은 늘지 않는다 느꼈던 내게, 이 책은 내 부족한 부분을 채워줄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