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세번째로 속은 듯 ㅡ ㅡ츠지무라 미즈키 소설은 정말 밋밋하다.결과는 허무하고.늘 소개글 읽고 기대하고작품 읽고 실망하고돈 아깝고...소개글 쓰시는 분이 이 작가를 대신해서 써도 더 잘 쓸 듯. 개인적인 느낌일 뿐.
츠지무라 미즈키...이 작가의 기~일지만 별로 놀랍지 않은 소설[거울 속 외딴 성]과너무 뻔해서 1도 오싹하지 않았던 공포 소설[테두리 없는 거울]을 읽고두 번이나 크게 실망해서바로 중고 거래로 내놓은 일이 있어서큰 기대 않고 [야미하라] 읽기 시작
아주 흥미로운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이야기들이 모여서 하나의 큰 이야기를 이루고 있다.참 신선한 구성이었고읽고나서의 찝찝함이란...이야미스(다크 미스터리)다.작은 이야기 속 인물들이 다른 이야기의 인물들과 얽히고섥혀서 전체적인 이야기를 놓치지 않으려면 상당한 기억력과 집중력이 필요하다.
이번에 마리 유키코의 작품을 처음으로 접하고그의 분위기에 그대로 머물고 싶어서동일 작가의 다른 작품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