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말부터 유령이 등장하거나 약간 으스스한 서양 근대문학에 관심 갖기 시작.
계기는 존 딕슨 카의 오컬트적 미스터리를 보고나서...
그전에는 에도가와 란포의 아케치 고고로 사건 수첩을...
그 이전에는 요코미조 세이시의 긴다이치 고스케 시리즈를...
계기를 찾아 거슬러 올라가기 시작하면 끝이 없다.
독서 트레일을 만들어야겠다.

난 무얼 찾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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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 허밍버드 클래식 M 1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지음, 한에스더 옮김 / 허밍버드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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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고전 시리즈 번역은
허밍버드 시리즈가 매끄넙게 읽혀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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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악한 목소리 휴머니스트 세계문학 4
버넌 리 지음, 김선형 옮김 / 휴머니스트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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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풀 선별은 훌륭한데 (마지막 작품은 영 읽기 불편하고 어려웠다.)
매끄럽게 읽히지 않은 점에서
별 하나 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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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 어둠
렌조 미키히코 저자, 양윤옥 역자 / 모모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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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광‘ 좋아하셨던 분들
이번에도 절대 후회 안 하실 거예요.
어쩜 이렇게 다채롭게 이야기를 구성하셨는지
이분 능력자셨군요.

같은 작가의 자품을 여럿 읽다보면 식상해지기 마련인데, 이번 단편집을 읽으면서
정말 다채로운 이야기를 다양하게 구성할 줄 아는 작가구나, 이건 장르소설에 그치지 않고 문학이라 할 수 있구나 싶었어요. 아직은 이 작가의 작품들을 충분히 접하지 않아서일까요? 그럴지도요.

렌조 미키히코의 다른 작품들도 빨리 만나고 싶어졌어요.

p.s. 대표작 ‘열린 어둠‘은 이 단편집에 어울리지 앓고 튄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황당하고 억지스럽다.

백광부터 맘에 들었던 것은 컴팩트함이에요.
표지도 단촐해서 좋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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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가면 아케치 고고로 사건수첩 6
에도가와 란포 지음, 이종은 옮김 / 비(도서출판b)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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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새로운 시도
아케치 고고로가 실험 대상이었던 게 아쉽다.
기존의 작품 분위기와 많이 다르다.
남녀노소 모든 독자층을 타겟으로 했다니 수긍은 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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