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기다림만으로 타인의 인생을 살 수는 없었다. 누구나 자신의 현재가 있었다. - P320
세상은 걱정으로 그늘진 얼굴에 관심이 없었다. 50대에는 누구나 저런 얼굴을 가지게 되는 건가,... - P189
판타지나 공상과학은 허무맹랑해서 집어들지는 않는데...시작은 꽤나 허무맹랑하고 - 읽으면서 영화감독이 써서 그런가 했다 - 건조하지만 빠르게 지나가고 본론에 들어서 재미를 느끼기 시작.이 책은 미스터리 분야로 분류돼 있는데공상과학 쪽에도 해당한다. 알라딘에서 추가하면 좋겠다. 현실성 있는 미스터리를 읽고자 하는 독자가 오해해서 선택하는 일 없도록 말이다. 그래도 어쨌든 좋은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