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우주와 대우주를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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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쿠 관련 서적 구입해서 읽다가 자꾸 일본 일본 하니 지루해져서 잠시 과학으로 눈을 돌려 본다.
입자 물리를 보니 ‘과학하고 앉아있네 초신성 편‘을 보고, 우주의 탄생에 관한 기본 지식이 있어야
완독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우주의 탄생에 관한 쉬운 책을 찾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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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나쓰메 소세키의 아내가 구술한 이야기도 분위기거 비슷하다.
일본 문학이 다 이런 식인가?
하고 다시 생각하게 됐다.
나쓰메 소세키의 소설에는 하이쿠가 적지 않게 나온다.
하이쿠의 매력에 빠지려 한다.
하이쿠가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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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은 지루해지려 한다.
나쓰메 소세키 소설로 일관하다 보니 모든 일본 소설이 이론 풍인가 싶기도 하고 소세키 최면에 걸린 듯
무라카미 하루키의 수필과도 분위기가 비슷하다.
내가 이런 유머를 좋아하는구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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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그림 - 아름다운 명화의 섬뜩한 뒷이야기 무서운 그림 1
나카노 교코 지음, 이연식 옮김 / 세미콜론 / 2008년 8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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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에 관련된 에피소드와 그림의 내용 작가 소개의 지루한 나열이 ‘아니라서‘ 흥미를 잃지 않고 끝까지 읽을 수 있었다.
아쉬운 점은, 모든 그림에 대해서 지은이만의 해석을 넣으려다 보니 간혹 좀 억지스럽게 느껴지기도 했고, 연대 순이 아니어서 뒤로 갈수록 혼란스러워졌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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