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사적으로는 큰 가치가 있어 별 5개 주고 읽기 시작한 책.다시 읽어야 할 책이다.내용이 너무 단조로워서 내가 놓친 게 있나 싶어서처음부터 다시 읽어야 하나 고민하며258페이지까지만 읽고 덮어버렸다.작중 화자의 식민지 조선과 일본을 비교하는 수식은 참 흥미롭지만, 단연코 연애 소설은 아니다.비소설로 분류된다면 여행기 정도로 볼 수 있겠다.소설 치고 기복도 없이 밋밋하고아주 뒷부분에 가서 화자와 오후데를 엮어놓는데참으로 억지스러운 설정이라 느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