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다카하마 교시 지음, 김영식 옮김 / 소명출판 / 2015년 4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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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사적으로는 큰 가치가 있어 별 5개 주고 읽기 시작한 책.
다시 읽어야 할 책이다.
내용이 너무 단조로워서 내가 놓친 게 있나 싶어서
처음부터 다시 읽어야 하나 고민하며
258페이지까지만 읽고 덮어버렸다.
작중 화자의 식민지 조선과 일본을 비교하는 수식은 참 흥미롭지만, 단연코 연애 소설은 아니다.
비소설로 분류된다면 여행기 정도로 볼 수 있겠다.
소설 치고 기복도 없이 밋밋하고
아주 뒷부분에 가서 화자와 오후데를 엮어놓는데
참으로 억지스러운 설정이라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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