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너무 재미있다!‘ ‘흥미진진한데‘
뭐 그 정도는 아닌데
단숨에 읽게 되는 묘한 매려을 진 책이었다.
읽고나서 뭔가 묵직하게 오래도록 남고
되새기게 될 내용...

학대는 반드시 특별한 가정에서 일어나는 것도 아니며, 가해자가 반드시 상습범도 아니라는 걸
뒤통수 맞은 듯
띵 하게 다가왔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