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의 소리를 듣다
우사미 마코토 지음, 이연승 옮김 / 블루홀식스(블루홀6)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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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리 안에 작은 ‘미스터리들‘ 라기보다는
주인공이 작은 문제들과 수수께끼를 해결해가며
인맥을 넓히고 그 인맥이 큰 미스터리 해결에 이래저래 기여하는 구도.
내가 안 좋아하는 전개다.
이런 정보는 구입 전에 알 수 있으면 좋겠다.

대단한 반전이 있는 것도 아니다.
그냥 잔잔한 일반 소설로 봐도 되겠다.

교훈: 자기연민...그거 인생에 아무 도움이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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