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집안 식구들 사정 훤히 들여다보이는 말다툼을 재미있어 하시는 분들이라면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책이라 할 수 있을 정도로 식구들 티격태격하는 대화체가 대부분이다. 그냥 그 정도...마지막에 반전이 있긴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