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도 있도 환경에 순응하기만 했던 중년 여성 에블린이 통쾌하게 세상에 반격하는 여성으로 변해가는 모습이 사이다를 마시는 것처럼 시원하지마, 큰 사건이 없이 잔잔한 전개 때문인지...참 진도 안 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