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킹의 단편집들...
단편 중에는 영화화된 것들이 제법 있어서
책을 읽을 때 자꾸 영화에서 본 장면들이
상상력 발휘에 방해가 된다.
작가가 보여주려는 내용은 더 풍성한데
내 시각이 편협한 거다.
그래서 영화화되지 않은 것을
우선 골라 읽으려 한다.
그런데 문제는 번역본이다.
원서를 읽을 때의 맛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다.
그중에는
영미문화를 번역으로 옮기기에
어려운 점도 있다.
어쨌든 이런저런 이유로
원서는 책으로,
번역본을 전자책을 참고로 읽는다.
이중으로 돈이 드는 사태 ㅠ ㅠ
출판사 ‘더클래식‘처럼
외국소설 특히 영미소설은
원문과 번역의 합본이 나오면 좋겠다.
아니면 둘 중 한 가지 사면
원문이든 번역본이든
전자책을 볼 수 있는 혜택이 있으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