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책조차 싫어지고
책을 펼치고 있어도
글이 머리에 들어오지 않고
공중에 맴돌기만 하는 때...

매일 아침 눈을 뜨게 하는
동력 같던 책이
무의미하게 느껴지니
무기력해진다.

심리상담사기 바뀌기도 수차례
그래도 도움이 안 되는데
책으로 해결하려니 될 리가

자기계발서든 심리치유책이든
참으로 많이 사 봤지만
진짜 도움 된 적은 없다.

10여년 간의 우울증...
너무 힘들다.

머리 좀 식힐 겸 읽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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