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독에 가까운 속독이 가능하다면
오늘 읽고싶은 책은
고레에다 히로카즈의 [원더풀 라이프]...
히로카즈의 다른 저작 [걸어도 걸어도]와
[태풍이 지나가고]처럼 책이 얇아서 부담스럽지 않고 잔잔한 울림을 원하는 날 좋지 않을까?
...그리고 시바사키 도모카의 [봄의 정원].

아무래도 얼마전어 읽은 [바다가 보이는 이발소]의 여운과 감동을 또 받고 싶은 듯하다.
시간이 더 된다면 이누이 루카의 [그날로 돌아가고 싶어]도 읽고 싶다.

뭐 어디까지나 속독이 가능하다면 말이다.
그건 불가능하고 내 몸도 하니뿐이니
그냥 한 페이지씩 정독하는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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