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발한 자살 여행
아르토 파실린나 지음, 김인순 옮김 / 솔출판사 / 200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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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흐르면 자살할 만큼 힘든 일도 

그리 힘든 일이 아니였고, 오히려 득이 되는 경우도 있다. 

일단 죽으면 끝인데... 

밑져야 본전으로 살아보는 건 어떨까. 

나중에 행운이 나에게 올지도 모르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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