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에서 교재를 제공받아 체험 후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 초등1학년 아이의 국어 실력 향상을 위해 키즈프렌즈 <탄탄국어 하루 한장 초등 필수 맞춤법 따라쓰기>를 준비해 봤어요. 이 교재는 일단 스프링북이라 착착 넘어가기 때문에 손 힘이 약한 저학년이 학습할 때 편의성이 돋보이는데요, 거기에 틀리기 쉬운 맞춤법을 무려 100개나 수록하고 있어서 알차게 배워볼 수 있답니다. 보통 순차 학습을 해야 하는 교재가 아니라면 학습 시작 전에 함께 차례를 보면서 먼저 학습하고 싶은 부분이 있는지 확인하곤 하는데 처음에는 아이가 차례를 먼저 보고는 이렇게 많은 걸 언제 다 배워? 하면서 놀라더니 막상 학습을 시작하니 싱글벙글 웃으며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어요. 맞춤법 어려울 것 같고 할 것도 많을 것 같아서 걱정하던 아이가 신나게 학습한 이유! 바로 교재명에 하루 한장이라고 되어 있지만 하루에 맞춤법 하나씩 학습한다면 맞춤법 하나당 한 쪽으로 구성되어 있어 학습 부담이 덜하답니다. 조금 속도를 올리고 싶은 친구라면 하루 2개씩 해도 무방할 정도로 쉽고 재미있게 맞춤법을 학습할 수 있어요. 구성을 조금 자세히 살펴보자면 그림과 함께 하는 '뜻풀이'를 통해 새로운 낱말을 쉽게 배우고 '따라쓰기'와 '맞게 고르기'로 바른 글씨 쓰기와 상황에 맞는 적절한 쓰임을 익히고 마지막으로 '활용하기'로 배운 맞춤법을 문장 속에서 제대로 써보며 하루 학습을 마무리 해요. 딱 봐도 맞춤법 학습 이렇게 쉽게 할 수 있었다니 놀랄 정도로 초1 아이 마음에 쏙 든 교재라 아이가 알아서 한 쪽씩 꾸준히 학습하고 있어요. 100개의 맞춤법을 발음이 비숫한 말, 헷갈리는 말, 틀리기 쉬운 말, 잘못 쓰는 외래어, 꼭 알아야 할 띄어쓰기까지 5가지 유형으로 구분해 따라 쓰면서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는 <탄탄국어 하루 한장 초등 필수 맞춤법 따라쓰기>, 각 유형마다 마무리로 맞춤법 실전 문제를, 교재 한 권의 학습 끝에는 놀이활동 맞춤법 종합 문제로 맞춤법 학습이 즐거운 기억이 될 수 있게 구성되어 있어 올바른 맞춤법 학습으로 낱말의 뜻을 제대로 알고 쓰기 능력까지 키울 수 있기에 초등 저학년 필수 국어 문제집으로 추천합니다.
출판사에서 협찬을 받았고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 초5 첫째의 2학기 역사 수업 대비 겸 휴가 때 경주 일대를 돌아보았는데 가는 곳마다 팜플렛이나 안내문을 챙겨 읽기는 했지만 아이들이 문화유산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책이 있으면 좋았겠다 싶었는데 그 아쉬움을 달래줄 책이 나와 소개해봅니다. 바로 비아에듀의 <개념연결 문화유산 답사 사전 대구경북편>이에요. 단순히 스치듯 보고 지나쳤던 곳곳의 역사와 의미를 현직 역사 선생님들이 직접 답사한 생생한 이야기 속에 아이들 눈높이로 담아낸 책으로 대구경북편이 그 여정의 첫 걸음이랍니다. 대구를 시작으로 대구경북을 10개의 지역으로 나눠 코스를 짜고 총 95개의 문화유산을 소개하고 있는데 경주만 해도 경주 시내를 넘어 남산지구까지 소개한 걸 보고 소싯적 답사 좀 다닌 엄마의 추억이 절로 소환 되었답니다. 본격 답사 전 답사지역에 대한 소개가 만화 형식으로 되어 있어 초반 만화를 보고 어느 지역을 먼저 볼까 아이가 생각해보고 일단 우리가 다녀온 경주 시내부터 찬찬히 읽으면서 직접 갔을 때 미처 알지 못했던 내용과 문화 유산들을 알아가 봤어요. 문화유산에 대한 정보뿐 아니라 문화 유산 안에서 꼭 볼 것, 꼭 할 것, 그 지역에서 꼭 먹을 것과 추천코스까지 착착 요약정리되어 있고 문화유산에서 '개념연결'로 지식을 확장해볼 수 있어 이 책 한 권만 있으면 대구경북 지역에 대한 역사는 물론 역사의 흐름 속 연결된 다양한 역사 개념, 정보들을 샅샅이 알아갈 수 있을 것 같아요. 대구경북의 다양한 문화유산을 함께 살펴본 다음 여행길이 더 풍성해질 것 같은 기대감을 주는 <개념연결 문화유산 답사 사전>은 말그대로 사전처럼 답사에 필요한 정보를 담아냄과 동시에 역사적 장소에 대한 이해를 돕기 맞춤인 책이라 대구경북 가족 여행시 가족간의 추억 속에 역사적 이해의 확장을 가져올 여행 필수품으로 추천합니다.
출판사에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 다양한 아이들의 불안과 고민 등을 단단하게 잡아 바른 성장으로 이끌어줄 인지심리학자 김경일 교수님의 <김경 일의 마음 수업 1. 불안 편 : 행운 자판기와 걱정 괴물>을 만나 봤습니다. 불안도가 높은 아이를 키우는터라 불안 을 다룬 1편의 이야기가 아이들 마음 깊은 곳에서 자생하는 불안과 걱정을 어떻게 풀어내고 성장시키는 이야기일지 무척 반갑고 기대가 되었어요.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되기도 전에 양육 고민이 있는 부모가 어떻게 동화로 아이들의 내면에 다가갈 수 있고 또 이런 마음 성장 동화가 아이들에게 어떤 역할을 하는지를 풀어내는 교수님의 글로 이미 조금씩 치유가 되는 것 같았어요. 이야기는 수학 학원 레벨테스트로 인해 불안 속에 스멀스멀 잠식되고 있던 모리로부터 시작해요. 아이들 마음의 쉼터였지만 어느날부터 문을 닫아버린 낡은 문구점 주인 복희 할머니를 그리워하다 문구점에 남은 행운 자판기를 다시 반짝반짝 빛나게 만든 모리! 행운 자판기에서는 상황에 딱 맞는 부적 캡슐이 나온다는 소문이 돌아 모리와 같은 반인 거절을 두려워하는 별이, 완벽주의 지아까지 각기 다른 고민을 가진 세 아이가 행운 자판기 앞에서 조우하게 됩니다. 아이들이 행운 자판기에 담긴 비밀을 파헤치기 위해 용기를 내 벌이는 일들로 인해 잘 몰랐던 타인인 서로를 이해하고 결국은 나 자신까지 이해하게 되는 과정이 이어져 보다보면 아이들에 대한 따뜻한 시선에 절로 미소가 지어진답니다. 이야기 끝에는 김경일의 마음 수업 코너로 자연스럽게 동화 속 등장인물로의 몰입이 나 자신으로 이어져 불안처럼 부정적인 감정도 나 혼자만의 고민이 아니라 조절가능한 자연스럽고 날 성장시킬 수도 있는 감정이란 결론까지 이어질 수 있었어요. 불안도 높은 아이와 보호자가 함께 읽으면 더 좋은 <김경일의 마음 수업 1. 불안 편 : 행운 자판기와 걱정 괴물>과 함께 아이들이 스스로를 이해하고 성장시킬 수 있는 자양분을 얻게 되길 바랍니다.
출판사에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 <이상한 무인 가게>시리즈 서아람 작가님의 신작 <알고보니 피아노 선생님은 마녀>가 나와 소개해봅니다. 이상한 무인 가게 시리즈는 초저부터 초고까지 초등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시리즈물이라 작가님의 신작을 읽기 전부터 마녀라는 등장인물을 가지고 어떤 스토리가 진행될지 기대가 되었는데요, 읽고 나니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베스트셀러 작가의 역량이 가득 담긴 힘이 있는 이야기 진행이라 역시는 역시다 싶었습니다. 먼저 이야기의 배경은 50년 역사의 신통초 옆에 있는 방통상가 속 피아노 학원이에요. 신통방통하게 흘러간 세월의 흔적으로 낡아버린 상가에서 꿋꿋하게 남아 아이들을 가르치는 하모니 피아노 학원 원장 선생님이 출산을 앞두고 새로이 맞이한 선생님으로, 어쩐지 끔찍히 못하는 피아노 연주 소리도 기꺼워 하며 격려하던 어딘가 이상한 느낌을 주던, 마여울 선생님이 알고보니 마녀!였던 거죠. 무려 독일 출신의 마녀가 마여울이라는 이름으로 한국의 작은 피아노 학원에 취업한 이유, 바로 마법의 빗자루가 고장나 이를 고칠 마법의 접착제를 만들기 위한 3가지 재료를 얻기 위해서 였어요. 유일한 친구 검은 고양이 베토벤을 늘 어깨에 달고 다니면서 관심이 고픈 민지, 힙합이 좋은 찬우, 발표 공포증으로 피아노가 어려워진 주아에게서 빗자루를 고칠 재료를 얻어볼 계략으로 피아노 발표회를 하기로 하고 이런저런 방법을 실행하는데 어딘가 자꾸 아이들에게 마음이 쓰이는 것 같아요. 마녀가 수정구슬을 보는 것처럼 아이들의 마음 속을 들여다 보게 되는 우리의 마녀 선생님! 과연 처음 계획한 대로 재료만 홀랑 얻어서 관심 없던 피아노 학원을 홀가분하게 그만 두고 고향으로 돌아갈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면 초1 둘째도 읽고는 "이 책 너무 재밌다!! 이 다음, 다른 선생님이 또 있대!! 빨리 읽고 싶어!!"라고 했던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공감 백배의 재미있는 스토리 진행 속에 마음이 쓰이는 기특한 아이들과 알고보니 정 많은 따뜻한 마녀 마여울 선생님에게 푹 빠질 거라 자신해요. 책을 덮을 때쯤에는 어느샌가 흐뭇한 웃음과 함께 이 상가의 또다른 선생님들의 이야기도 궁금해질 <알고보니 피아노 선생님은 마녀>를 시작으로 우리 아이들의 마음까지 어루만지며 우리 학원 선생님도 혹시 하는 호기심과 즐거움 가득 선사할 새로운 이야기 속 세계를 만나보길 추천합니다!
출판사에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 여기 새 학년을 맞았지만 반이 하나라 벌써 3년째 같은 반인 우다예, 소주아, 시은영 세 명의 단짝이 있어요. 특이한 성을 가진 3명이 단짝이라 줄여서 우소시라고 불리지만 주인공 다예는 우소시에 의미를 부여해 더 멋진 말로 바꿔 생각하는 법을 아는 아주 기특한 친구랍니다. 다예에게 우소시는 바로 '우리들의 소중한 시간'이에요. 이때부터 우소시가 어떤 소중한 시간을 함께 할지 같이 궁금해지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학기 첫날부터 받게 된 숙제, 바로 꿈을 적는 것에 대한 이야기가 이어져요. 꿈이 뭐냐고 물었을 때 바로 대답하는 아이도 있지만 우물쭈물하는 아이도 있잖아요. 아직 꿈을 못 찾았을 뿐이지만 본인은 꿈이 없다고 생각한 다예는 언젠가 들었던 엄마의 꿈을 숙제로 적어내고 우소시 친구 2명도 내 꿈 대신 엄마 꿈을 적어냅니다. 그리고 이를 시작으로 엄마의 꿈이 이루어지기를 바라게 되는데 과연 엄마의 마음 속 깊은 곳에서 잠자고 있던 엄마의 꿈이 진짜 실현될지, 그 과정에서 엄마는 물론이고 우소시 아이들이 어떻게 성장할지 함께 지켜보는 재미가 있는 책이었습니다. 요즘 꿈이 없거나 모르겠다고 말하는 아이들이 생각보다 많은데, 내 꿈은 무엇일까 찬찬히 마음을 들여다보게 될 <우소시의 꿈의 무대> 를 아이와 함께 읽어보고 지금부터 내 꿈 만들기 프로젝트를 시작해보길 추천합니다. 꿈이 있다는 건 꿈을 향해 나갈 수 있다는 거니까 꿈을 찾는 과정만으로도 이상하게 행복해질 거에요!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득 담아 꿈이라는 매개로 행복을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라는 류미정 작가님의 신작 <우소시의 꿈의 무대>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