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체험 후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
아이들 눈높이에서 재미있게 읽고 쓰는 경험을 이끌어낼 책인 <책 읽는 고양이 고고선생1,2>을 만나봤습니다. <책 읽는 고양이 고고선생1>은 책 읽기 비결을 담고 있고 <책 읽는 고양이 고고선생2>는 글 쓰기 비결을 담고 있어 이렇게 세트로 읽으면 책을 읽고 글로 나타내는 법을 배워갈 수 있답니다.
책 읽기를 너무 좋아하던 고양이에서 모종의 사건을 거쳐 인간으로 변신이 가능해진 고고선생! 1편에서는 책 읽기가 어려워 더듬거리며 읽던 시후, 2편에서는 글 쓰기가 지루해 힘들던 은준이 우연히 고고선생이 운영하는 책방을 방문해 고고선생의 다양한 비법을 배워가며 각각 책 읽기와 글 쓰기를 재미있게 느끼게 되고 즐기게 되는 이야기가 단단하게 중심을 잡고 있어요. 고고선생과 성장해가는 아이들의 이야기 자체가 재미도 있거니와 고고선생의 비결 하나하나가 공개된 후에는 이를 다시 만화로 표현해 아이들의 흥미를 확실히 잡으면서 뇌리에 꽂히게 됩니다. 이어 QR로도 제공되는 워크북으로 고고선생의 비법을 독서와 글쓰기에서 장기적으로 실천하고 활용해볼 수 있어요.
고고선생의 다음 책방에서는 또 어떤 주제의 비법들이 등장할 지 벌써 궁금해지는데요, <책 읽는 고양이 고고선생1,2> 책을 재미있게 읽는 것만으로 독서가 만만해지고, 글이 술술 써지는 비결을 배워볼 수 있기에 아이들이 꼭 고고선생을 만나 학습 부담감 없이 국어 실력의 토대가 될 독서부터 즐겁게 시작해볼 계기가 되기를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