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에서 교재를 제공받아 체험 후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 현직 초등 교사들의 경험과 노하우가 담긴 진짜 알찬 초등 교재를 만들어내고 있는 올바른초등교육연구소에서 만든 <어휘 쑥쑥! 글이 쑥쑥! 초등논술왕>을 만나봤습니다. 하루 15분에 완성하는 글쓰기 프로그램이라 해서 반신반의 했는데 학습 시작 전 이 책을 학습하는 이유가 담긴 머릿말을 읽으니 머리에 반짝! 불이 들어오는 느낌이었어요. 초등사회 필수 어휘 200개를 40개의 학습 주제에 맞게 나눠 핵심어휘 2개와 주변 어휘3개를 함께 학습하게 되는데 먼저 핵심 어휘가 들어간 교과서 속 문장을 소리내어 읽고 그림으로 핵심 어휘를 쉽게 이해하게 합니다. 그 다음 주변 어휘의 뜻도 함께 배우면서 어휘력를 확장한 후 본격적으로 생각 정리하기를 훈련해 봐요. 서로 다른 생각을 하는 토끼 논이, 고양이 술이 중 누구의 생각에 동의하는지 결정하고 그 결정에 대한 근거를 내 생각 속에서 꺼내보는 방식으로 시작해 찾은 근거를 활용해 논설문으로 완성하는 것으로 마무리해요. 처음에는 논설문이라 하면 어렵게 느껴지고 주장에 대한 근거를 쉽게 떠올리지 못할 수도 있지만 '주장 결정하기-근거 참고하기'의 과정이 반복되며 '왜 그렇게 생각해?"에 대한 나만의 답을 찾아가는 흐름이 돋보입니다. 글쓰기를 재밌어 하는 아이는 아마 많지 않을 거에요. 특히 논설문이라는 글의 장르가 익숙하지 않은 아이들이기에 더 장벽이 있을 것이고요, 하지만 그럴 때 이 <어휘 쑥쑥! 글이 쑥쑥! 초등 논술왕>이 거창하지 않게 본인의 생각을 정리하고 그 생각을 하게 된 이유를 말할 수 있는 논리력을 가진 아이로 자라게 해줄 거란 확신이 듭니다. 글쓰기로 시작해 말하기에 자신감 있는 아이가 되는 첫 걸음, <어휘 쑥쑥! 글이 쑥쑥! 초등 논술왕>과 함께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