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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딱 접어요! 사파리 종이접기 - 세상 가장 쉬운 종이접기 놀이 ㅣ 체험하는 바이킹 시리즈
조 풀먼 지음, 앤 파쉬에 그림, 김보미 옮김 / 바이킹 / 2020년 1월
평점 : 
체험하는
바이킹시리즈
뚝딱 접어요! 사파리
종이접기
조 풀먼 지음 앤 파쉬에 그림 김보미
옮김
바이킹
종이만 있으면 언제든 즐길 수 있는 종이접기
종이접기는 유아때부터 아이들 오감을 발달시키는데 좋다란건
다들 익히 아실꺼예요
저두 큰아이때부터 종이접기 책이 한권 두권
늘어나면서
다양한 출판사 책들이 가진 장단점이 있어 종이접기 책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ㅋ
또 새로운 책이 출간되면 눈여겨보게 되는데요
바이킹출판사에서 뚝딱 접어요~!!시리즈가 나와서
궁금했드랬죠
색감도 넘 이쁘고 셋ㅇ 가장 쉬운 종이접기 놀이라고 하니
ㅋ
종이접기 서툰 엄마가 딸과 함께하기 안정맞춤이란 생각이
들었다죠^^
동물들을 좋아하는 그녀를 위해 사파리 종이접기를
만나봤어요
표지가 넘 아기자기 하죠
사파리에 사는 동물들
열대 우림에 사는
동물들
사막에 사는 동물들
북극과 남극에 사는 동물들이란 네가지
테마로
장을 나눠서 각각 다섯동물을 접어보고 꾸며볼 수 있는
부록판에서
즐겁게 놀 수 있게 구성되어 있었어요
부록으로 색종이도 넉넉하게 24장이 색깔별로
있어
점선에 따라 오려서 바로 접기가 가능하니
따로 색종이를 준비하지 않아도 바로바로 접기 시작할 수 있다죠^^
각동물별로 그림을 보고 따라접기 쉽게 구성된점
동물들 마다 난이도를 체크해서 쉬워요/재밌어요/할수있어요
로 별하나 별둘 별셋으로 난이도를 표시했구요
각 동물들의 특징을 짧게 설명해서 읽어주면 아이들이 넘
좋아하죠^^
그녀는 요즘 학도 스스로 접을 수 있어 엄청
뿌듯뿌듯해해요^^
요정도는 할 수 있다며 자신있어 ㅋ 북극토끼를
선택했어요
귀가 쫑끗하고 사랑스런 회색토끼네요
북극 토끼 털은 겨울에 흰색으로 여름에는 회색으로 변한다네요
오호
요런 지식도 머릿속에 담고 차곡차곡 접기
시작~!!
귀엽죠 쉬워요 난이도라 금방 하더라구요
글이 좀 어려우면 그림을 보고 따라하기 쉽게 되어
있어요
책을 보자마다 북극과 남극 이야기가 좋았나봐요
아마도 겨울이라 그런가요???^^
완성하고 네임펜으로 눈코입도 그려주고 ~!!
조금 난이도 있는 순록에도 도전했어요
약간의 디테일이 필요해 아빠도움으로 차근차근
접기시작~!!
사파리 놀이판에서 눈내리는 눈밭을 뛰노는 북극토끼와 순록
근사하죠^^
차근차근 겨울방학동안 놀이판가득 모두 도전하겠다는
그녀~!!
오감발달 아이들
소근육발달에 넘 좋은 종이접기
접는걸로 그치지 말고 함께 놀이판도 활용하고
이야기도 만들어보며 즐겁게 놀아야겠답니다~!!
계곡접기,안으로 접기,산접기 등 종이접기 기본 접기들과
친해지며
차근차근 사파리 동물들로 채워나가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