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소리 쿠키 마음 잇는 아이 6
조영서 지음, 애슝 그림 / 마음이음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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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안테르센상 수상작 

오소리 쿠키

조영서 지음 애슝 그림

마음이음

 

아이가 어느정도 자라면 독립할 시기가 오죠 

이책을 딸과 만나다보니 저두 그런 시절이 떠오르더라구요 

큰오빠가 어느새 자라 자신의 진로를 선택할 시기가 오며 이야기나누며

잘하는걸 찾아나가길 그 당시도 지금도 응원하던 모습도 떠오르구요 

처음엔 자신이 뭘 잘하는지 장점은 어떤건지 어떤쪽에 관심있는지를 잘 몰라요 

그래서 시행착오도 하고 실수와 실패를 하지만 

그런 일련의 과정 속에서 잘하는것 꿈을 키우게 되고 장점을 발견하고

좋아하는것을 찾아나가게 되죠

오소리도 그래요 처음엔 독립하는게 두렵고 혼자 살아가는게 막막했지만 

엄마의 말씀처럼 

"네가 잘할 수 있거나, 네가 하면서 즐거운 일을 해라."

시행착오과정에서 좋아하는걸 찾아나가며 꿈을 이뤄나가게 되죠 


성장과정속에서 한차례 겪어나간 큰 아들의 모습

이제 막 초등1학년이 되어 사회를 알아가고 사회인이 되어가는 ㅋ그녀를 보면서 

좋아하고 잘하는것 꿈이란 단어에 대해 함께 이야기해보는 시간을 가져 좋았어요 

낡고 허름한 집을 고치는 과정에서 잘고치는거 같아 시작했던 수리점 



하지만 그건 착각이였어요 
실제 누군가의 고장난 물건들을 수리하며 실패를 거듭하는 과정에서 
아무것도 못할꺼라 믿고 좌절하는 과정도 공감되네요 
하지만 .......이렇게 손놓고 있을수만 있나요~!!

상심한 오소리에게 찾아온 사막들쥐와의 만남 

그러고 자연스레 즐겁게 만들었던 오소리의 쿠키의 맛~!!

시행착오과정에서 거절도 당하지만 친구들에게 맞춰진 맛난 쿠키의 탄생은 

오소리에게 자신감과 자신이 좋아하는게 어떤건지를 깨닫게 도와주죠^^

 

 

 

그러고보면 우리는 실패에 민감하고 두려움이 많은거같아요 

사실 저도 그래요 도전하고 좋아하는 것을 찾아나가는데 실패를 건너뛰고 

성공가도를 가고싶은 욕심이 누구나 있죠 

하지만 그런 과정에서 도전하고 실패를 즐길 수 있다면~!!

정말 좋아하는 일을 찾아나가는 과정이라 여긴다면 어떨까요^^

그녀를 위해 함께 읽어내려갔지만

 저도 제가 좋아하는 일을 하고 있는지를 다시금 돌아보게 되니 ㅋ

요즘 동화를 읽으면서 아이과 함께 또 한번 성장해나가는 걸 느낀다죠^^

쉽고 재미있는 접근과 행복한 쿠키를 구워나가기 위해

 노력하는 오소리의 모습이 참 좋았어요 

긍정적인 에너지를 가득주며 친구들도 좋아하는것 잘하는걸 해봐라고 격려해주죠^^

초등 1학년정도~!스스로 책읽기 즐거움을 알아가는  친구들에게 

꿈을 이뤄나가는 이야기를 들려줄 오소리쿠키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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