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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장님어떻게통영까지가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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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밥장님! 어떻게 통영까지 가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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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왕자
l 2019-08-12 13:49
https://blog.aladin.co.kr/798082176/11029203
밥장님! 어떻게 통영까지 가셨어요?
밥장 지음 / 남해의봄날 / 2019년 8월
평점 :
흔한 여행기도 아니고 그렇다고 철학적으로 고민할 필요가 없는 아주 특별한 책이다. 본인의 특기와 전공을 살려 감각적으로 통영살이를 일기와 그림으로 담아냈다.어찌됐든 통영에서 태어나 통영으로 다시 돌아와 통영을 재해석한 또 하나의 흥미로운 책이 될 것 같다.
#밥장님어떻게통영까지가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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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왕자
2019-08-16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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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쓴 밥장님은 우리나라 3대 일러스트레이터라 불리는데 글과 그림을 일기라는 특별한 형식으로 3년간의 소소한 통영살이를 재미지게 담아냈다. 사실 이 책을 읽으며 저자인 밥장이란 사람의 본명도 모르고, 그에 대한 정보가 전무한 상황에서 많은 궁금증을 지닌 채 페이지를 넘겼다.한장 한장 넘기며 알 수 있는 것은 밥장의 고향이 통영이라는 것, 경제학을 전공했고 장교로 군복무를 마쳤다는 것, 국내 모기업에서 정보통신 업무로 돈도 많이 받으며 십 년 넘게 밥벌이로 서울에서 살았다는 것, 나름 회계에 자신이 있어 소득세 정산도 스스로 하고 계약서를 쓸 수 있다는 것, 종종 통영을 떠나 서울이나 외국을 떠돈다는 것, 그런데 일러스트레이터가 되었다는 이야기는 구체적으로 어떤 과정으로 하게 되었는지 제대로 언급된 것과 서울을 떠나 통영으로 오게 된 계기 같은 명확한 이야기가 없어 이 또한 궁금증을 갖게 한다는 것이다. 그렇게 통영에서 살았던 3년간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일상의 비밀을 일기와 글과 그림으로 담아낸 것을 세상에 왜 내놓게 되었을까. 사실 큰 용기가 필요했을 것이다. 아무튼 밥장님이 다시 그의 고향인 통영으로 내려와 집을 구하는 이야기로 시작되는 3년간의 이야기가 큰 부담 없이 술술 읽힌다. 흔한 여행기도 아니고 그렇다고 철학적으로 고민할 필요가 없는 아주 특별한 책이다. 본인의 특기와 전공을 살려 감각으로 잘 담아냈다. 통영에 자리잡고 살아가는 다양한 사람들이 만나 통영에 대해 문제점을 들춰내어 함께 고민하고 통영이 지닌 정체성을 유지, 발전시켜 나가려는 문화운동 같은 다양한 시도와 방안들이 일기라는 방식을 빌어 흑백이 주는 특유의 그림과 글이 돋보였다는 점이다. 또한 통영의 잘 알려진 곳, 풍경, 옛 흔적과 통영에 자리잡고 살아가거나 만나는 사람들의 상세한 내용은 독자들에게 그 몫을 사유하도록 남겨주는 아량(?)을 살짝 느낄 수 있었다. 다만 아쉬움이 있다면 일기에 몇 년도인지 알 수 없어 이 또한 여전히 궁금한데 년도를 넣어주면 기록적인 의미에서 통영에서 살았던 흔적이 더 선명하지 않았을까 싶다. 그 동안 밥장님이 가보았고 만나는 사람들의 삶의 터전과 여기는 가봐야 돼 하는 곳을 통 크게 그림으로 그려 넣어주었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에서 소심하게 부탁을 드려본다. 어찌됐든 통영 사람이 통영으로 다시 돌아와 통영을 재해석한 또 하나의 흥미로운 책이 될 것 같다. #남해의봄날 #밥장님어떻게통영까지가셨어요 #통영 #밥장 #서평이벤트 #서평단 #신간이벤트 #여행 #봄날의책방
이 책을 쓴 밥장님은 우리나라 3대 일러스트레이터라 불리는데 글과 그림을 일기라는 특별한 형식으로 3년간의 소소한 통영살이를 재미지게 담아냈다. 사실 이 책을 읽으며 저자인 밥장이란 사람의 본명도 모르고, 그에 대한 정보가 전무한 상황에서 많은 궁금증을 지닌 채 페이지를 넘겼다.한장 한장 넘기며 알 수 있는 것은 밥장의 고향이 통영이라는 것, 경제학을 전공했고 장교로 군복무를 마쳤다는 것, 국내 모기업에서 정보통신 업무로 돈도 많이 받으며 십 년 넘게 밥벌이로 서울에서 살았다는 것, 나름 회계에 자신이 있어 소득세 정산도 스스로 하고 계약서를 쓸 수 있다는 것, 종종 통영을 떠나 서울이나 외국을 떠돈다는 것, 그런데 일러스트레이터가 되었다는 이야기는 구체적으로 어떤 과정으로 하게 되었는지 제대로 언급된 것과 서울을 떠나 통영으로 오게 된 계기 같은 명확한 이야기가 없어 이 또한 궁금증을 갖게 한다는 것이다. 그렇게 통영에서 살았던 3년간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일상의 비밀을 일기와 글과 그림으로 담아낸 것을 세상에 왜 내놓게 되었을까. 사실 큰 용기가 필요했을 것이다.
아무튼 밥장님이 다시 그의 고향인 통영으로 내려와 집을 구하는 이야기로 시작되는 3년간의 이야기가 큰 부담 없이 술술 읽힌다. 흔한 여행기도 아니고 그렇다고 철학적으로 고민할 필요가 없는 아주 특별한 책이다. 본인의 특기와 전공을 살려 감각으로 잘 담아냈다. 통영에 자리잡고 살아가는 다양한 사람들이 만나 통영에 대해 문제점을 들춰내어 함께 고민하고 통영이 지닌 정체성을 유지, 발전시켜 나가려는 문화운동 같은 다양한 시도와 방안들이 일기라는 방식을 빌어 흑백이 주는 특유의 그림과 글이 돋보였다는 점이다. 또한 통영의 잘 알려진 곳, 풍경, 옛 흔적과 통영에 자리잡고 살아가거나 만나는 사람들의 상세한 내용은 독자들에게 그 몫을 사유하도록 남겨주는 아량(?)을 살짝 느낄 수 있었다. 다만 아쉬움이 있다면 일기에 몇 년도인지 알 수 없어 이 또한 여전히 궁금한데 년도를 넣어주면 기록적인 의미에서 통영에서 살았던 흔적이 더 선명하지 않았을까 싶다. 그 동안 밥장님이 가보았고 만나는 사람들의 삶의 터전과 여기는 가봐야 돼 하는 곳을 통 크게 그림으로 그려 넣어주었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에서 소심하게 부탁을 드려본다. 어찌됐든 통영 사람이 통영으로 다시 돌아와 통영을 재해석한 또 하나의 흥미로운 책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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