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을 그냥 집짓기로만 알았던 때 우연히 서현 교수의 <모형 속을 걷다>를 읽고, 건축을 새롭게 보았습니다. 아름다움, 꿈, 소통을 위한 도전같은 것, 왠지 모르게 건축가는 정말 하고 싶어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생각.... 꼭 한 번 만나서 생각을 듣고 나누고 싶습니다. 2강 2명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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