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들은 애기 소나무들이다. 나는 그 애기 소나무를 무럭무럭 키워나가야 할 애솔지기다. 애솔지기로서 애솔들이 저 마다의 빛깔을 낼 수 오늘도 책장을 넘기자. 가장 작은 애솔은 우리 지나이다. 애솔과 함께 나도 은근한 푸르름을 지닌 애솔지기가 되길 소망한다.
 | 내 꿈은 토끼
임태희 지음, 양경희 그림 / 바람의아이들 / 200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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