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쿠와쿠 일본어 초급 (MP3 QR 수록) - 회화·문법을 한번에 끝내는
박유자 지음 / 제이플러스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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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와쿠와쿠일본어초급 #わくわく일본어 #초급 #회화 #문법 #일본어공부 #박유자 #제이플러스 #JPLUS #제이플러스 #일본어초급교재 #추천교재

요즘 초등학생부터 일본 애니메이션이 인기에요^^
주제가도 일본어로 따라 부르지요~
지인중에 일본분이 계시는데 아침에 일본어 노래를 부르는 소리에 깜짝 놀라셨다고 하더라구요.
우리집 아이들도 마찬가지에요^^
일본 애니메이션을 좋아하고 노래를 따라부르더니 일본어를 배우고 싶다고 해서
일단 히라가나를 가르쳐주기로 했는데
히라가나를 외우고 그 다음은 어떻게 가르쳐줘야 하는지 고민되더라구요~
일본어 교재는 많지만 어떤 책으로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더라구요
마침 제이플러스 출판사에서 《와쿠와쿠 일본어 초급》 서평단을 모집글을 보고 손을 들었어요~

아이도 책을 보더니 그림과 친절한 설명에 관심을 보이고 무엇보다 QR을 찍으면 발음도 들으면서 공부할 수 있어서 흥미있어 하더라구요^^ 공부하면서 중간중간 물어보며 집중합니다.

관심있는 언어를 스스로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교재
《와쿠와쿠 일본어》의 특징을 살펴보아요^^

*현재 일본에서 쓰고 있는 살아있는 일본어를 문법설명과 자연스러운 회화로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도록 만들었어요
어학공부의 필수인 '기초다지기'와 '살아있는 언어 습득'에 중점을 두었어요

*일본어 문자와 발음을 공부하고
1. 첫장에서는 각 챕터의 제목, 학습포인트를 확인하고 배울 내용을 생각해요
2. 본문대화를 음원으로 듣고 따라하며 일본어를 익힐 수 있어요 (단어공부도 같이 해요)
3.문법 익히기에서는 본문에 나온 문장으로 쉽고 정확한 풀이를 통해 문법과 문형의 기초를 다질 수 있어요
4. 말해보기 에서는 그림카드를 이용해 직접 대화를 해보는 연습을 할 수 있어요 (어학공부는 입으로 소리내어 말하는 연습이 중요해요)
5. 셀프테스트 로 스스로 학습 능력을 알아보며 실력을 키울 수 있어요
6. 아하! 그렇구나 코너에서는 다른 나라의 언어를 배운다는 것은 문화도 알아야한다는 점을 알려줘요. 상대의 문화와 언어는 이어져 있기에 유용한 코너입니다.

♧ 무료MP3다운
♧ 부록에 교사용 주요 어휘 해설 수록
♧ 과별 필수 암기 단어 리스트 PDF, MP3 제공
♧ 글자쓰기 연습장 PDF 제공
- 살아있는 일본어, 기억에 오래남는 핵심 설명으로 일본어의 기본기를 다져주는 책!

*일본어를 공부한다는 것은 단순한 문자를 배우는 것이 아닌 것 같아요. 일본어를 배울때 그 나라의 문화도 같이 이해한다면 일본어 공부가 더 재미있어 지는데 《와쿠와쿠 일본어 초급》은 호기심도 키워주고 지루하지 않게 재미나게 일본어 공부를 도와줘서 좋네요
음원을 들으면서 발음 공부도 할 수 있는 점이 정말 좋습니다

일본어를 시작해 보고 싶다면 《와쿠와쿠 일본어》초급 편을 추천합니다
♡학습자료는 www.jplus114.com 에서 다운로드 가능합니다♡

@jplusbook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책을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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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소나 책가방 속 그림책
금민아 지음 / 계수나무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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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개나소나 #금민아 #계수나무
#계수나무출판사 #금민아작가 #그림책 #개나소나 #세대공감 #책가방속그림책 #신간그림책 #추천그림책
#사랑 #유대감

처음 제목을 보고는 웃음이 나왔다
개나 소나••• 하면 우리는 흔히 어떤 자리에 알맞지 않은 사람들이 나와서 끼어들때 비꼬듯 말하며 쓰는 말이라 의아한 마음이었다.
그런데, 표지를 보면서 저절로 입꼬리가 올라가며 미소가 지어졌다.
강아지 목줄을 쥐고 있는 아이와 소 옆에서 흐뭇한 미소를 짓고있는 할아버지의 모습.
《개나 소나》 는 어떤 이야기일까?

병주는 강아지 뭉치와 함께 할아버지 집에 간다
자기처럼 할아버지도 강아지를 좋아했을까?
할아버지는 강아지를 좋아하지만 소가 더 좋았단다.
어? 강아지처럼 귀엽지도 않은 소가 더 좋다니 이해가 되지 않는 병주.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소 이야기에 병주는 빠져든다.
소는 할아버지를 등에 태워주고, 농사일도 척척 해내고, 멧돼지를 만나도 도망치지 않고 용감하게 맞선다. 어떤 날은 소를 잃어버린 줄 알고 하루종일 찾아다녔는데 집에 갔더니 집에 돌아와 있었다는 이야기를 들을수록 병주는 할아버지의 소가 멋지게 느껴진다.

*강아지를 사랑하는 병주와 소를 사랑하는 할아버지.
종류는 달라도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은 하나다. 그리고 반려동물을 잃어버리거나 헤어졌을 때의 마음도 공감하는 할아버지와 손자의 이야기에 마음이 뭉클해진다.
요즘 아이들에게 반려동물은 개, 고양이, 도마뱀 등 작고 귀엽고 집안에서 키울 수 있는 동물들이 많다.
소는 농사일을 돕는 동물이지 반려동물이라고 생각도 못할 거다. 그래서 더 좋았다. 시골에서는 너무 중요한 일꾼인 '소'를 친구로 사랑하고 아끼는 할아버지의 순수한 마음이 너무 소중하다
개보다 '소'를 더 좋아하고 소와의 추억으로 마음이 한가득인 할아버지의 사랑에 내 마음도 뭉클해진다
《개나 소나》 제목처럼
병주에게는 귀여운 강아지 '뭉치'가 있고
할아버지 마음 속에는 '소'가 있다.
개나 소나, 사랑하는 반려동물을 바라보는 마음은 같다.
할아버지와 손주를 연결하고 이어주는 것은 사랑하는
반려동물에 대한 공감대다. 지켜주고 싶고, 잃어버렸을 때의 불안, 마음 속에 오래 남아있는 소중하고 사랑하는 개나 소나 반려 동물을 대하는 마음이다.
함께 한 시간만큼 추억도 사랑도 한가득이다.
시골 풍경에서 전해지는 여유와 사랑이 잔잔하게 흐른다

@gesunamu212019
에서 보내주셔서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책을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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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년 5반 우리의 친구 정약용 뚜벅뚜벅 3
신은영 지음, 서유은 그림 / 이지북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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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이지프렌즈
#3학년5반우리의친구정약용 #신은영_글 #서유은_그림 #이지북 #대한초등교사협회인증도서 #추천도서 #목민심서 #리더 #목민관 #초등도서

이지프렌즈 2기로 만난 첫 도서는 《3학년 5반 우리의 친구 정약용》 이다.
<단톡방을 나갔습니다>, <감정 레스토랑> 등의 신은영작가님 글에, 꿈 속의 일상을 그리는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는 서유은작가님 그림이다.

일단 제목에 '정약용'이라는 이름이 들어가니 호기심이 더 커진다. 《3학년 5반 우리의 친구 정약용》은 어떤 이야기일까?

학급 회장이 되면 태블릿을 사준다는 아빠의 제안에 별생각없이 선거에 나가는 대한이.
대한이는 회장이 되기 위해 반친구들에게 젤리를 돌리고, 도와준 친구에게는 햄버거를 사주기로 한다.
다른 친구는 공약을 제시하고 정정당당한 선거를 하자고 하지만 태블릿을 얻는게 중요한 대한이는 귓등으로도 듣지 않는다
대한이는 회장이 되고 형은 <목민심서>를 읽어보라하고, 반에는 '정약용'이라는 친구가 전학을 온다.
대한이는 학급 규칙을 정하고 실천하는 과정에 친한 친구는 편의를 봐주고 다른 친구에게는 엄격하게 대한다
그러던 어느날 대한이 책상에 ×자가 그려지고 학급회장 후보였던 친구를 의심한다.
정약용은 대한이에게 목민심서를 이야기하며 1인1역에서 '암행어사' 역할을 하게 되는데•••

*학년초가 되면 학급 회장을 뽑고, 선거철이 되면 리더를 뽑기 위한 선거유세가 벌어진다.
우리는 어떤 리더를 원하고, 후보는 어떤 리더가 되려고 노력할까?
아무리 작은 모임이라도 그 모임을 대표하고 이끌어가는 리더의 역할은 중요하다. 공정함을 지켜야하는데 쉽지 않다.
대한이도 친하니까, 선물도 주니까 가까운 친구들 편의를 봐주게 된다. 그 장면을 보면서 내 모습도 돌아보았다. 어쩌면 나도? 공정하다고 생각했지만 그러지 못했던 상황이 떠올랐다.
훌륭한 리더가 되기 위해, 리더가 되지 않더라도 '목민심서'는 필독서로 꼭 읽어야 하는 책이다.
그냥 읽을 때와 학급에서 일어나는 상황에 맞게 정약용이 들려주는 이야기는 더 이해하기 쉽게 전달된다.
우리 아이들이 경험하는 일상 속에서 이해하기 쉽게 알려주는 목민심서의 리더의 자세,
어른들도 함께 읽으며 이야기 나누기도 좋다.
태블릿이 목적이었던 학급회장이 경험을 통해 배우고 반성하며 진정한 리더의 자세를 찾아 성장해가는 대한이의 모습이 대견하다.

아무리 좋은 이야기도 그냥 읽을 때는 사실 마음에 와닿지 않는다. 아이들의 경험에서 적용하며 알아가는 정약용의 목민심서.
역사인물 정약용에 대해 알게 되고, 목민심서가 지금 우리에게도 필요한 덕목을 알려주는 《3학년 5반 우리의 친구 정약용》이다.

@ezbook20
에서 보내주셔서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책을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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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소녀 유채화 - 제3회 한솔수북 선생님 동화 공모전 우수상 수상작 초등 읽기대장
송광용 지음, 무디 그림 / 한솔수북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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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한솔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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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구 #승부욕 #우정 #친구 #동화 #신간동화 #추천동화

지금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이 열리고 있다
경기를 보다보면 승리하는 선수, 패하는 선수들이 서로를 격려하며 기뻐하는 모습에 마음이 뭉클해진다
가끔은 이기기 위해 반칙을 하며 인상을 찌푸리게 하는 모습도 있지만 진정한 스포츠맨십을 보여주는 선수들을 보며 감동을 받는다.
동계올림픽이 열리는 지금 만나게 된
《체육소녀 유채화》는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까?

전직 하키 선수였던 아버지의 유전자의 힘일까?
유채화는 유난히 운동신경이 좋다. 별명도 '체육소녀'다
3학년 신학기가 되면서 꿈을 적을 때도 반대항 피구 우승이라고 적을 만큼 운동을 좋아한다
반대항 피구대회를 앞두고 피구연습 시간만 되면 차현욱과 쌍둥이 형제가 아프다고 빠진다.
"난 우승에 관심이 없는데? 피구를 하든 말든."
현욱이와 쌍둥이가 왜 빠지는지 이유를 알아보기 보다는 그 친구들이 빠지면서 인원이 부족으로 다른 반과의 게임에서 계속 지는 것에 화가 나서 배신자라고 부른다.
그런데 반친구들은 연습게임에서 지면 서로를 비난하고 화를 내고 모두 기분이 상하게 된다.
유채화는 우연히 현욱이와 쌍둥이들이 공터에서 피구하는 모습을 보게 되고 한팀이 되어 피구시합을 하게 되는데 •••

*피구는 단체게임이다. 한사람이 잘해서는 이길 수 없다. 잘하는 사람, 못하는 사람이 서로 어우러져 한팀이 되어야 한다.
《체육소녀 유채화》는 운동신경이 뛰어나서 어떤 경기든 당연히 이긴다고 믿던 유채화가 피구 대회를 준비하면서 진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깨닫고 성장하는 이야기다
스포츠는 우리 인생의 축소판과 같다.
잘하는 사람, 못하는 사람이 어우러져 조화를 이루고 살아간다. 조금 늦으면 기다리고 격려하고, 잘하면 박수치고 축하해주는 그런 세상이다.
그런데 언제부터일까? 실수하면 비난하고 화를 낸다.
운동경기를 하면서 승리를 목표로 하니 이기는 것이 중요하지만 그 운동을 할 때의 즐거운 마음, 함께 하는 동료들과 협력하는 마음도 기억해야 한다.
우승을 한 선수나 그렇지 못한 선수도 그동안 열심히 노력한 그 시간을 격려하고 박수치며 축하하는 마음으로 이긴 사람, 진 사람 모두 즐거움을 느끼는 것이 중요하다.
채화도 공터 피구장에서 경험한 친구들과의 어우러짐,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며 진짜 한팀이 되는 과정을 통해 진짜 체육소녀 유채화로 성장하는 이야기는 긴 여운을 남긴다

@soobook2
에서 좋은 책 보내주셔서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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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기적의 사람 레인보우 그림책
나태주 지음, 릴리아 그림 / 그린북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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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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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들이 사랑하는 시대의 어른 나태주시인이 들려주는 《너는 기적의 사람》
빛과 여백의 감성 릴리아 화백의 그림으로 만나다.

나태주시인님의 시와 릴리아 화백님의 그림이라니!
《너는 기적의 사람》에 대한 기대감에 설레인다.

"365개의 태양과 365개의 달이 너에게로 온다. 지금"
오늘을 살아가는 어린이들에게 전하는 사랑과 희망의 메시지.

기적이란 무엇일까?
내가 엄마가 되고, 그 아이들의 하루하루를 채워가는 그 모든 시간과 우리가 숨쉬며 만나는 그 모든 생명들이 기적이 아닐까?
그 기적의 시간을 나태주시인님은 마음 뭉클하게 아름다운 시의 언어로 담아냈다.
세상의 모든 아이들은 '기적' 그 자체다

한 해가 너에게로 온다
한 해를 맞이하는 것은
365개의 태양과 365개의 달을 거저 받는 것
너의 빈손을, 너의 빈 주머니를
기적의 선물로 가득 채우는 일

한 해가 온다는 것, 한 해를 맞이하는 일은
그 한 해를 온몸으로 껴안는 일

*새해가 밝으면 아이들은 한 살을 더 먹으며 몸과 마음이 자란다.
새해를 맞이하며 설레이는 마음으로 기대하는 것은 바로 한 해동안 무엇을 만나고 경험하며 채워나갈까 기대감이 커진다.
365일이라는 시간. 하루하루를 한걸음씩 씩씩하게, 즐거운 마음으로, 좋은 마음으로 나아가며 몸과
마음은 점점 자라길 기대한다.
지난 한해동안 우리에게 왔던 수많은 별들.
새해에는 또 새로운 감동과 선물로 그 시간을 가득 채운다.
한 해가 온다는 그 설레는 시간을 아름다운 언어와 그림으로 우리 마음에 전해준다.

새해는 단순히 해가 바뀌고 나이 한살을 더 먹는 것이 아니다. 익숙하고 당연해서 잊고 살아가는 수많은 기적과 같은 선물들을 떠올리게 한다.
"한 해가 온다는 것은
하루하루 풀어 보고,
하루하루 감동하고,
하루하루 즐길 수 있는
수천 가지 선물을
한 번에 받는
설레는 일"

점점 빠르게 변하는 세상에 숨 쉴 틈없는 시간 속에 우리가 기억하고 함께하는 자연의 위대함, 그 사랑을 그대로 받으며 성장하는 아이들의 365일의 기적.
새해가 되면 아이들에게 수많은 덕담들을 전한다 건강해라, 공부잘해라, 부모님 말씀 잘 들어라 등등.
그런데 아이들이 진짜 듣고 싶은 말은 무엇일까?
나는 아이들에게 어떤 마음을 전하고 싶은지를 돌아본다
아이들은 존재 자체로 기적이고 감사다.
《너는 기적의 사람 》은 아이들에게 전해주고 싶은 마음, 존재의 가치를 아름다운 언어로 전한다.
우리가 살아가는 매일의 소중한 가치가 가득 담겨 아이들에게 전하는 말.
《너는 기적의 사람》이야.

아이들이 만나는 365개의 태양과 달을 받고 있다는 사실을 잊고 닥달하는 내 모습이 떠올라 반성도 하고?
이 세상의 살아 숨쉬는 모든 자연 위에 살아가는 생명이 기적이고 감사임을 다시한번 느낀다

@greenbook1993
에서 좋은 책 보내주셔서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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