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된 자기주도학습이 아이를 망친다
김성태 지음 / 이지북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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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잘못된자기주도학습이아이를망친다
#김성태 #이지북 #이지프렌즈 #추천도서 #자기주도학습 #자기조절학습 #공부력향상

이지북 서포터즈 이지프렌즈 4월 서평도서는
김성태작가의 《잘못된 자기주도학습이 아이를 망친다》이다.

방송이나 주변에서 '자기주도학습'의 중요성을 많이 들으면서도 무엇을 어떻게 하는 것이 자기주도학습인지 정확히 몰랐다
막연히 스스로 하는 공부가 자기주도학습 아닌가?
그런 의문을 갖고 있던 내게 자기주도학습에 대한 진실과 오해를 알려주고 아이가 어떻게 학습성과를 올릴 수 있는지 제대로 된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국내 최고 학습과학 전문가의 특급 제언
"지금까지 우리가 알던 자기주도학습은 틀렸다!"

Part 1. 우리가 알고 있던 자기주도학습은 틀렸다
Part 2. 이제는 자기조절학습이다
Part 3. 반드시 성적이 오르는 자기조절학습 성공 전략

*자기주도학습에 대한 잘못된 오해로 다 자기주도학습을 한다는데 우리 아이만 못하는 것 같아 불안한 마음에 아이를 닥달했던 모습이 떠오른다.
잘못된 자기주도학습이 공부의 본질을 왜곡시켰다는 것에 놀란다. 진짜 중요한 것을 놓지고 있었던 것은 아닐까?

자기주도학습은 분명 바람직한 방향이고, 우리 교육 시스템이 지향해야 할 방향임에 틀림없지만
진짜 중요한 것은 자기조절학습이라고 알려준다.
현장에서의 경험과 인지과학과 교육학에 관한 탄탄한 이론으로 잘못된 자기주도학습에 대한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는 《잘못된 자기주도학습이 아이를 망친다》

어떻게 하는 것이 자기조절학습일까?
'왜 공부를 시작했는지', '무엇이 나를 공부하도록 했는지' 등과 같은 '동기'가 있었을 것이고 공부를 하는 동안에는 '나는 계획대로 공부를 잘하고 있는지'를 수시로 생각해보기도 한다.
자기조절학습은 바로 이 지점에서 시작된다. 단, 이전에 별다른 생각 없이 했던 공부와는 다르게 '특별한 의도를 가지고'하는 것이다. (p.147)

단계별로 자기조절학습 방법을 의식적으로 시도하고 적응하면서 완성시켜보자.

부모와 교사를 위한 자기조절학습 가이드 챕터까지 있어서 도움이 된다.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자신의 학습 성과를 위해 이야기 나누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ezbook20
에서 보내주셔서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책을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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쉿! 지금은 준비 중 국민서관 그림동화 304
빅토르 마르티뉴크 지음, 옥사나 드라치코우스카 그림, 김영선 옮김 / 국민서관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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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쉿지금은준비중 #빅토르마르티뉴크_글 #옥사나드라치코우스카_그림 #김영선_옮김 #국민서관 #신간그림책 #유아그림책 #추천그림책 #존중 #배려 #하모니 #책임감 #관찰력 #집중력

쉿! 지금은 준비중
표지그림을 보면 악기를 든 연주자들이 보입니다.
연주회를 위해 연습하며 준비하는 걸까요?
제목을 보면서 상상의 나래를 폅니다.
왜 "쉿" 조용히 하라고 할까요?
책을 펼치기 전부터 두근두근합니다

오케스트라 연주자들이 공연을 준비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어요.
지휘자는 함께 연습을 시작합니다.
그런데
연주자들이 한 사람, 한 사람 사라집니다
그래도 연습해야 한다는 지휘자.
그 연주자들은 모두 어디로 사라진걸까요?

연주자들이 어디로 사라진걸까요? 상상하며 나만의 이야기를 만들어보는 재미도 있네요.
사라진 연주자들은 어디로 갔을까요?
다음 페이지에서 연주자를 숨은그림찾기 하듯 찾아봅니다
연주자들은
왜 지휘자에게 말도 없이 사라진 걸까요?
마지막 연주자까지 사라지지만 지휘자는 자신의 역할에 최선을 다합니다. 지휘자는 오케스트라의 리더입니다. 리더로서 책임감있게 자리를 지키는 지휘자의 모습과
연주자들이 사라진 이유를 알게 되는 순간 감동이 전해집니다
지휘자는 연주자들이 사라지는 순간에도 자신의 역할에 최선을 다합니다.
연주자들이 하나 둘 사라질 때 걱정이 되었어요.
하지만 연주자들이 다시 돌아올 때의 반전이 더 놀라운 그림책입니다

아하!
《쉿! 지금은 준비 중》
무엇을 준비하는 걸까요?
단순히 연주회만 준비하는 것은 아니었네요.
단원들 한 사람씩 사라지고 도시 곳곳에서 연주자들을 찾으며 퍼즐을 맞추듯이 연결되어집니다.
연주자들을 찾아보면서 관찰력과 집중력도 키워지는 것 같습니다.
오케스트라는 서로 다른 악기들이 모여 하모니를 이룹니다.
지휘자와 연주자들은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며 최고의 하모니를 이루어냅니다.
오케스트라 단원들의 연주회 준비와 그 안에 담긴 "쉿, 지금은 준비 중" 이라는 그 비밀이 재미와 감동을 전해줍니다
우리 아이들과 할머니 생신 때 준비했던 서프라이즈 선물도 생각났어요
좋아하는 사람을 놀라켜주고 행복하게 해주는데 모두 '쉿' 해주세요^^

연주자들이 왜 사라지는지,
어디에 갔는지,
왜 갔는지,
상상하고 찾아보는 재미가 가득한 그림책입니다.

@kookminbooks
좋은 책 보내주셔서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책을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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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절 마니아
지혜진 지음 / 다림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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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손절마니아 #지혜진 #장편소설 #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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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지키기 위해 관계를 자르고 잘라 낸 끝에 남은 것은 무엇일까?
인간관계는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쉽지 않은 문제다.

얼마전 다림 출판사의 '손절이 고민되는 상황, 손절유형테스트' 이벤트를 통해 나의 유형을 알아보았다
'자기보호 손절형' 상처받기 전에 먼저 손절하기!
그리고
너무 궁금했던 《손절 마니아》 도서를 받았다.

<자줏빛 끝동의 비밀>을 쓴 지혜진 작가의 신간으로 책을 펼치고 순식간에 읽어버렸다. 친구관계 고민이 많은 아이에게 도움이 될 것 같다.
제목부터 흥미로웠고, 표지도 눈길을 끌었다.
요즘 아이들은 '손절'이라는 말을 쉽게 사용한다.
하지만 '손절'을 선택할 때 그 뒤에 어떤 일이 일어날까 생각해보는 것도 필요한 것 같다.

'당신의 시간을 소중하게 생각하지 않는 사람은 당장 손절하세요'
15초 짜리 릴스에서 나온 이야기를 듣고
민하는 학원에서 자신을 기다리게 하고 남자아이와 이야기 나누는 강지나를 손절한다.
강지나를 손절한 것을 계기로 학교에서 관심을 받게 되고 조금만 불편해지면 손절을 한다. '프로손절러' 라는 별명을 얻게 된 민하.
민하를 조심스럽게 바라보는 소꿉친구 서림과 전학생 배연은 요아비의 민트, 초코칩, 라즈베리 처럼 서로 다르지만, 달라서 어우러지는 친구관계를 맺는다. 하지만 어떤 관계든 오해가 생길 수 있다. 민하는 자신의 마음을 익명의 고민 게시판에 올리지만 고민글이 공개되며 '손절마니아'라는 별명과 함께 고립되어 간다.

*재는 이래서 마음에 안들고, 재는 저래서 마음에 안든다고 모두 손절하면 누가 남을까?
그래서일까? 표지의 끊어진 줄이 너무 마음 아프게 다가왔다
친구와 관계를 맺는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모른다.
어른이 되어서도 관계 때문에 힘든 경험을 하다보니 한참 친구관계가 중요한 사춘기 아이들에게는 얼마나 크게 다가올까 싶다.
우리 아이도 한참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어서 그런지 책이 너무 재미있었다고 한다.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맛이 섞여 전혀 새로운 맛을 내듯 서로 다른 친구들이 잘 어우러져 좋은 친구가 되어가는 과정이 필요하다
손절 마니아는 친구관계에 고민이 많은 청소년 친구들이 많이 읽어보면 좋겠다
서로 다름을 이해하고 솔직한 마음을 표현하며 오해를 풀어가는 용기도 필요하다.
생각지도 못한 맛들이 어울려 새로운 맛을 만들어내듯 다양한 친구들이 섞여 만들어내는 그 특별한 우정을 기대해본다.

@darimbooks_
에서 좋은 책 보내주셔서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책을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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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그릇 이야기 그림책 1
종종 지음 / 이야기상회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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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모두 그릇을 가지고 있어요'

나는 어떤 그릇을 가지고 있을까?
모두가 나에게 눈길을 주고 멋지다고 환호하는 반짝반짝 빛나는 그릇이라면 얼마나 좋을까?
아니면 단순하고 작고 소박한 그릇일까?
누구나 갖고 싶어하는 그릇은 어떤 그릇일까?
그릇의 모양은 물론 색깔도 크기도 용도도 다르다.
그 안에 무엇을 채워넣는가가 중요하지 않을까?

이야기상회 출판사의 첫그림책 《우리는 그릇》
처음이라는 그릇에 담긴 그림책이다

크기도 모양도 색깔도 역할도 다 다른 그릇들.
각자의 역할에 충실해서 조화를 이루는 그릇들.
누구나 멋진 주인공이 되고 싶어할지 몰라도
그 옆에서 자신만의 가치를 만들어가는 그릇들을 생각하게 한다
우리는 모두 다르다.
다름에도 타인의 것을 부러워하다가 내 소중한 것을 잊기도 한다

나의 그릇에는 내가 만난 사람들,
경험한 일들, 먹은 것들이 담긴다.
그릇의 모양에는 정답이 없고
무엇을 담았는지가 더 중요하다

가끔은 내마음과 다르게
욕심을 한가득 담아놓고 힘들어지면
그릇에 금이 가기도 하고 얼룩이 생기기도 한다.
작은 상처를 방치하면 더 곤란해진다
빨리 알아차릴 수 있도록 늘 관심을 가지고 돌봐야 한다

그릇은 내 마음이다.
힘듦을 가득 담아 놓으면 희망이나 기쁨을 담을 공간이 부족하다
비워야한다.
비운 그릇 안에 새로운 희망과 마음을 담아보자.
아무 정답없는 그릇을 가지고 있는 우리는
그 그릇에 무엇을 채워나갈지 고민하고 선택하는 과정에서 새로운 가치를 찾아낸다.
긴 시간 내 마음의 그릇을 돌보지 못했던 시간을 보냈던터라 《우리는 그릇》을 읽으며 내 마음을 다독였다.
내 마음인 그릇을 잘 가꾸고 돌보는 시간이 얼마나 소중한지 새삼 깨닫는다.

이미 한가득 담아놓은 것을 비워내는 과정은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것을 담기위한 용기있는 행동이다.

나의 그릇에 무엇이 담기든지 모두 소중하다.

가끔은 가득 담겨있는 것들에 너무 욕심내다가 그릇을 깨뜨릴수도 있다
깨진 그릇은 이제 다시 사용할 수 없는걸까?

우리는 사람을 그릇으로 표현하기도 한다
어떤 역할이 주어질 때
"저 사람은 그걸 감당할 그릇이 안돼." 라고 하거나,
마음씀씀이가 '간장종지' 같다고도 한다.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고
그 안에 담긴 것을 보지 못하는 어리석음이 느껴진다

《우리는 그릇》은
각자 다른 모습이지만 그 안에 담은 것을 소중히 할 때 가치있게 된다고 알려준다.
우리 그릇의 가치는 타인이 정하는 것이 아니다.
남들이 하찮게 여기는 것도
누군가에 의해 소중하고 귀한 것이 될 수 있다
그 가치를 만들어가는 과정이 중요하다

《우리는 그릇》 작가님 이름이 특이해서 궁금해진다
어떤 뜻을 담은 이름일까?
'이야기상회' 출판사이름도 마음이 든다. 이야기를 파는 상점인가?
앞으로 어떤 이야기들을 만들어낼지 궁금해진다.
이야기상회의 첫 그림책 《우리는 그릇》
귀여운 그림에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이야기.
천천히 그림 보는 재미와
나는 어떤 그릇인지 찾아가는 시간이 되었다
우리는 누구나 그릇을 가지고 있다
오늘도 내 그릇을 채우기 위해 애쓰고 있다

@iyagisanghoe
에서 좋은 책 보내주셔서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책을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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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사랑해요 모두가 친구 44
이나무 지음, 구윤미 그림 / 고래이야기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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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고마워요사랑해요 #이나무_글 #구윤미_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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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이야기 출판사에서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아기가 태어나 아빠가 아빠가 된 순간부터의 감사와 사랑을 전하는 이나무작가님의 글에
'안녕, 제비'의 구윤미작가님 그림으로 탄생한 《고마워요, 사랑해요》
아이가 태어나 아빠가 된 작가는
아이의 성장과 더불어 부모도 성장해가며 부모님에게 사랑과 감사를 전한다

이 세상의 가장 고귀한 사랑은 부모님의 사랑이다
모든 것을 아낌없이 내어준다
《고마워요, 사랑해요》는 표지부터 울컥하게 한다.
할머니 할아버지가 손주를 보며 행복해하는 모습에 웃음꽃이 피어난다.
어려서 철없을 때 자주 듣던 말이 있다
"자식 낳고 엄마가 되봐야 철이 들지."
솔직히 엄마가 되었지만 아직도 철부지인듯 하다
아이가 아파서 밤새 간호하다가 잠이 들었다
그리고 일어나서 엄마 아빠 생각이 났다
우리 엄마 아빠는 나 아플때 한숨도 못자고 밤을 새며 내 곁을 지켜주셨는데, 나는 그 하루도 못 버티고 잠이 들다니, 엄마로서 아직 멀었구나 싶었다.
《고마워요, 사랑해요》는 면지부터 공감 백배로 시작해 눈물샘 꼭지를 틀어버렸다

아이들이 태어난 순간 난 엄마가 되었고
아이들이 자라는 하루 하루 순간마다 실수투성이여도 행복했다.
힘들어도 아이들 웃음 한방에 기운이 났다

아이들이 힘들게 할 때는 나도 우리 엄마를 힘들게 했지.
아플 때는 나도 아파서 엄마 애간장을 녹였지.
그렇게 엄마 아빠의 사랑을 우리 아이들을 보면서 깨닫는다

《고마워요, 사랑해요》
엄마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다.
바쁘다는 핑계로 전화 한 통하지 않는 딸에게
조심스럽게 잘 지내냐 먼저 전화하는 엄마한테 미안하고 고마운 마음 한가득이다
늘 곁에서 바라보고 지켜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엄마가 있어 나는 두려울 것 없이 살았다.
우리 아이들에게도 그런 엄마가 되고 싶다.
엄마가 되야 철들고 어른이 된다는 말이 이제야 이해가 된다
아이를 돌보면서 나도 성장한다
당연하게 여겼던 엄마의 사랑이 얼마나 소중한지 깨닫는다
어릴때는 '사랑해요' 라고 그렇게 많이 전했는데
이제는 쑥스럽다
사랑한다고, 고맙다고, 엄마를 볼 때마다 마음으로 수없이 외쳤다
엄마에게 꼭 전하고 싶다
《고마워요, 사랑해요》

@whalestory_bookstore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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