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숲에 다녀왔어요 마음속 그림책 18
김성범 지음, 한호진 그림 / 상상의힘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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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숲에다녀왔어요 #김성범_글 #한호진_그림 #상상의힘 #선물도서 #그림책 #추천그림책

"엄마, 숲에 다녀왔어요~ "
아이들의 신나고 행복이 넘치는 소리가 들려온다.
표지를 보는데 벌써 입꼬리가 올라간다.
바깥 외출도 줄어들고 답답한 집안에서만 지내던 아이들과 그림책으로 힐링했다.
맑고 푸른 숲 속에서 만나는 아름다운 자연과 동물 친구들을 보며 어느 순간 나와 아이들도 함께 뛰어다니는 것처럼 신났다.
나뭇잎도 따서 먹어보고 사슴처럼 토끼처럼 깡총깡총 뛰어다니고 다람쥐처럼 나무 타는 아이들의 모습에 나도 함께 신났다.
아이들의 순수하고 호기심 가득한 눈망울이 가득한 그림은 우리를 행복하게 하는데 부족함이 없었다.
멋진 숲 속 여행을 마치고 씩씩하게 인사하는 아이들♡♡
"엄마, 숲에 다녀왔어요"
내년에는 아이들과 숲에 자주 다닐 수 있으면 좋겠다.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공받은 책을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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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는 어디로 갔을까?
이주희 지음 / 한림출판사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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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도서 #그림자는어디로갔을까? #이주희 #한림출판사 #그림자 #자신감 #자존감
#굿즈선물 #손거울 #추천그림책 #신간그림책 #표지그리기

오늘 선물받은 책은 <그림자는 어디로 갔을까?>이다.
그림자 하면 늘 내 옆에 붙어있는 존재이다. 하지만 보일때도 있고 보이지 않을 때도 있었다. 그런 존재인 그림자가 없어지고, 아이는 없어진 그림자를 찾아나선다.
그런데 그림자는 갑자기 없어진게 아니란다. 그동안 조금씩 잃어버리고 있었다는 사실에 마음이 아팠다.
쌓이고 쌓인 상처로 인해 잃어버린 그림자를 찾아나서는 이야기다.
그 여정에서 상처받은 내 마음을 위로해주고 격려해주며 다시 돌아올수 있게 용기주는 따뜻한 이야기가 들어있다.

우리 아이들의 그림자는 안전한가?
실수할수도 있고 넘어질수도 있는데 그러면 안되는 것처럼 냉정한 태도를 보이는 내모습을 돌아보았다.
아이들에게 괜찮다고 그럴수 있다고 용기를 내라고 손을 잡아줘야겠다.
아이들에게 꼭 들려줘야 하는 이야기~

좋은 그림책 잘 읽었습니다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책을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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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 귀신 탐정 3 - 너에겐 아무런 잘못이 없어
선자은 지음, 이윤희 그림 / 슈크림북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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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귀신탐정1_날죽인살인범을찾아라
#소녀귀신탐정2_시체는말한다
#소녀귀신탐정3_너에겐아무런잘못이없어
#선자은_글 #이윤희_그림 #슈크림북 #판타지
#그래픽노블 #소녀귀신탐정시리즈_전3권 #완간기념
#귀신 #탐정 #우정 #학폭 #서평 #협찬도서 #추천도서

*소녀 귀신 탐정의 그 마지막 이야기.
한참 예쁘고 반짝반짝 빛날 시기에 귀신이 된 소녀귀신 슬아는 친구다운 친구도 없이 외로웠다. 죽고 귀신이 되어 친구들과 웃고, 떠들고, 함께했다.
📕3편 너에겐 아무런 잘못이 없어
우진이의 이야기로 시작된다. 우진이의 죄책감, 미안함, 그리고 그들 앞에 나타난 증거로 세 아이는 슬아 죽음의 진실을 알릴수 있다는 희망이 생긴다. 하지만 어른들의 권력 앞에 무용지물이 되고 마는데. 새로운 조력자, 누군지 알 수 없는 이로부터 도움을 받게 된다. 아이들은 어떤 방법을 찾아내는지. 그리고 슬아는 자기를 죽인 사람에게 자신만의 방법으로 복수를 하게 되는데••••••

*학급의 반장인 우진은 슬아의 왕따 상황을 알았지만 방관했다. 슬아가 죽던 날 우연히 같은 장소에 있었음을 알게 되고 자신의 행동이 비겁했고, 먼저 손을 내밀었다면 죽음을 막을수 있었을거라 자책한다.
우진이가 그 사건 현장에 있었던 것은 작가님 한테는 다 큰 그림이 있었던 것 같다. 읽으면서 와~ 감탄했다. 이 책은 어디 한곳 구멍 없이 끝까지 몰입하게 하는 책이다.
슬아, 이나, 우진 세사람이 서로에게 미안했던 마음을 용서하고 죄책감에서도 벗어나며 진정한 친구로 성장해 가는 모습도 책을 읽으며 흐뭇했다.

덕분에 좋은 책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책을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 >

<한문장>

p.88 기회. 사람은 살면서 몇 차례 기회가 온다. 그리고 누군가는 몇 차례의 기회조차 갖지 못한다.나처럼, 일찍 죽어 버린 경우.
p.96기회.나에게 주어진 기회. 죄책감에서 벗어나 잘못을 회개할 기회.
p.143괴롭고 힘든 삶이었다. 친구다운 친구도 없었고 외로웠다. 누군가와 함께 힘을 합쳐 뭔가를 하거나 수다를 떨어 본 적도 없었다. 그런데 죽어 귀신이 되어서 그 모든 걸 다 해 봤다. 웃고, 떠들고, 함께했다.아이러니한 삶과 죽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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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 귀신 탐정 2 - 시체는 말한다
선자은 지음, 이윤희 그림 / 슈크림북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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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귀신탐정1_날죽인살인범을찾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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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귀신탐정3_너에겐아무런잘못이없어
#선자은_글 #이윤희_그림 #슈크림북 #판타지
#그래픽노블 #소녀귀신탐정시리즈_전3권 #완간기념
#귀신 #탐정 #우정 #학폭 #서평 #협찬도서 #추천도서

소녀귀신 탐정 2 시체는 말한다.
고양이의 영혼, 귀신, 빙의 등의 판타지적 요소는 요즘 인기 장르이다. 이나를 보며 드라마 도깨비의 지은탁이 떠올랐다. 책을 읽으며 영화를 보는듯 했다. 사회의 부조리함 앞에 좌절도 하지만 아이들은 결국 자신들의 방법을 찾는다. 그 안에서 친구의 소중함을 깨다는 아이들의 마음이 너무 예쁘다.

📕2편 시체는 말한다
슬아는 죽음의 진실을 알게 되고 그 중심에 있는 서연이의 반성없는 모습에 분노에 휩싸인다. 슬아가 악귀가 되는 것을 막기 위해 결계를 치게 된다.
슬아네 반 회장이었던 우진이 이나의 특별한 능력을 알고 슬아의 사건 해결을 돕는 대신 죽은 엄마를 만나게 해달라는 부탁을 한다. 처음에는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던 슬아도 우진의 진심을 알게되고 세명이서 힘을 합친다.
서연이를 좋아하던 옆학교 친구 곽도훈이 등장하고, 슬아의 혼이 빙의를 하게된다.
그리고 갑자기 동네 들고양이들이 죽기 시작한다. 고양이들 죽음도 누군가에 의한 계획적인 살인으로 보이는데. 죽은 고양이 냐아의 영혼이 못떠나고 이나와 함께하게 된다. 독극물로 죽은 고양이 야나는 무엇때문에 저승으로 가지 못한걸까? 누가 무엇을 위해 고양이들에게 독극물을 든 먹이를 주는 걸까? 죽은 고양이 영혼인 냐아는 어떤 비밀을 가지고 있는 걸까?
그리고 슬아는 자신이 죽던 날의 기억을 떠올리게 되며, 그 자리에 제삼의 인물이 있던 있었음을 알게된다.
누구였을까? 제삼의 인물은 또 무엇을 숨기고 있을까?

1편에서는 귀신이 된 몸으로 아이들의 비밀 이야기도 엿들으며 사건 퍼즐 조각을 맞췄다면 2편에서는 좀 더 강한 판타지적 요소로 사건 해결의 열쇠를 찾는다.
또한번 위기에 처하는 이나를 지키고 제대로 된 복수를 하기로 결심한 슬아의 모습에 응원을 보내게 된다.어떤 방식의 복수일까? 현실에서 이룰수 없는 방법이지만 가장 통쾌한 복수 인 것 같다.

어른들의 이기적인 행동이 아이들의 정신과 삶을 피폐하게 만드는것이 아닌가 생각하게 한다. 학폭이나 왕따도 무엇이 잘못인지 모르는 무지에서 오는 것 같다. 2편에 등장하는 학교시험의 재시험이나, 시험지 유출사건, 죄를 범해도 부모의 힘과 권력앞에서는 어떤 처벌도 받지 않는 부조리한 사회에 슬아, 이나, 우진은 자신들의 방법으로 맞선다. 아이들을 돕지 못하는 비겁한 사회가 아이들에게 상처만을 안겨주는 것 같다.

좋은 책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책을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 >

<한문장>
p.19 가질 수 없는 것, 할 수 없는 것, 나는 미래에 어떤 사람이 될지를 꿈꾸던 학생에서 하루 아침에 모든 걸 꿈꿀 수 없는 사람이 되어 버렸다.

p.53 나와 그애의 분노가 일치한다는 건 어쩌면 내 악의가 그 애에게 영향을 끼쳤을 수도 있다는 거? 인간을 꼭두각시처럼 조종하는 악귀가 되어 가는 과정이라면 어찌해야 할까? 사실은 단순한 빙의가 아니라 내가 그 애를 그렇게 만든 거라면?

p.104 육체라는 거추장스러운 물질이 사라져서 정신적인 것에 온전히 집중할수 있는 것 같기도 하다.

p.116 떠도는영혼이 된다는 것은 너무 외로운 일이었다. 허무하고 슬펐다. 존재를 부정당하고 나조차도 자신을 인정 못 한다는 건 그런 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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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 귀신 탐정 1 - 날 죽인 살인범을 찾아라!
선자은 지음, 이윤희 그림 / 슈크림북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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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만난 <소녀귀신 탐정 이야기>는 10대의 심리를 섬세하게 그려낸 선자은 작가와 세련되고 절제된 그래픽노블로 그려낸 이윤희 작가가 함께한 작품이다.
소녀귀신이라니 어떤이야기일까? 호기심을 부른다
탐정물 답게 중간 중간 조마조마하며, 몰입해 읽었다.
1편 살인범을 찾아라
오늘 아침도 슬아는 평소와 다름없이 학교에 간다. 모두가 평소와 다름없이 지내는데 처음보는 학생이 있다. 눈이 마주치지만 외면하는 그 아이에게 다가가는데, 그 아이는 넌 사람이 아니야! 라고 알려준다. 혼란스러워진 슬아는 다시 주변을 살펴보고 자신이 죽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러나 자신의 죽음의 이유가 납득이 되지않는다.
반 아이들 중에 부회장 서연이 무리가 의심스러운데••••••
그날의 일이 조금씩 떠오르고 어떤일이 있었는지 알게되며 자신을 죽인 살인범을 찾기 시작한다. 그리고 이나에게 위험한 일이 벌어지는데••••••

*3권의 이야기중 첫번째 이야기는 슬아가 자신의 죽음을 인지하고 그 원인을 찾아가는 이야기다. 그 과정에서 슬아가 학교폭력을 당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된다.
가장 빛나고 예뻐야할 나이에 죽게 된 슬아는 자신의 삶을 빼앗은 아이들은 그대로 모든 것을 누리며 사는것에 분노한다.
늘 주눅들어 지냈던 슬아는 귀신이 되고 이나와 지내면서 자신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한다. 이나와 미리 만났다면 더 좋았을거라고 생각하지만, 현실에서는 두사람이 너무 힘들지 않았을까 생각되어 씁쓸했다.
소녀귀신탐정 1편에서는 슬아의 죽음, 이나와의 만남, 죽음의 이유를 파헤치는 두 아이의 이야기다.
두 아이의 운명이 너무 애절하다. 잘못한 것도 없는데 억울하게 죽은 아이 슬아, 귀신을 보며 늘 예민할수 밖에 없는 이나. 안 어울릴듯 하면서도 서로를 위로하며 진정한 친구로 성장하는 이야기가 마음을 먹먹하게 한다.
다음 편에서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너무 기대된다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책을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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