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협찬 #동아리지원이벤트#한국사상선 #정도전 #백성을위한나라만들기 #이익주_편저 #창비 #추천도서 #한국사상 #한국철학 #책추천 #북스타그램 독서모임 지원 이벤트로 동아리원들과 함께 읽게 된 창비의 [한국사상선] 정도전.정도전부터 김대중까지 한반도를 흔들어 깨운 ‘시대의 사상가’를 만나 그들의 삶과 사상을 담은 책이다. 우리나라의 철학, 사상을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책이다.우리 역사에는 수많은 인물들이 많다. 정도전은 정치가로서 조선 건국의 공신이자 정치 기틀을 세운 인물이다.조선 건국 후 백성을 위한 정치를 꿈꾼 정도전은 어떤 삶을 살았을까?고려말 무너진 왕권과 백성들의 삶을 보며 고려와 같은 실패를 하지 않기 위한 정치 제도를 구상한 정도전은 지금 현대에도 필요한 정치가의 모습이 아닐까 생각이 든다.정도전의 정치 개혁은 혁명이라 불리는데 왕의 권력이 절대적인 시대에 왕의 권력을 제한하는 제도를 만든 것이 바로 그것이다.우리가 과거, 역사를 알아야 하는 이유는 실패한 것을 그대로 따라가 같은 실수를 하지 않기 위해서다정도전은 민본 위민 정치의 원칙을 강조하는데 그치지 않고 어떻게 하면 고려 왕조의 전철을 밟지 않으면서 민본 위민 정치를 실현할 것인지를 구체적으로 고민했다. (p.29) 민본•위민 정치를 실현하기 위한 고민의 결과물이 아닐까싶다.무엇보다도 고려 말에 겪었던 경험을 기반으로 새나라 조선을 세우는데 정치체계 기틀을 마련했다는 것,그 밑바탕에는 민본, 위민의 정신을 가지고 있었다는 것에 감탄이 나왔다. 현대에도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하는 정치가가 별로 없는데 육ㄷ백년전에 이렇게 선진적인 정치체계를 구상했다는 것에 정말 대단한 위인이다.경험을 바탕으로 실제 정치에 접목시킨 그 정치체계를 책으로 남겨 지금 우리가 만날 수 있어서 고맙다.정도전이 새 왕조의 국정 운영 방향을 제시한 [조선경국전], [경제문감], [경제문감별집]을 실어 그 안에 담긴 정치에 대한 원칙도 만나볼 수 있다.우리 아이들(청소년)과 함께 읽어보면 더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changbi_insta좋은 책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책을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