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협찬#불멸의건축가가우디 #그래픽노블 #막스벤토 #이민#이유출판 #신간도서 #추천도서 #가우디서거100주년기념 가우디 서거 100주년 기념으로 이유출판사에서출간된 그래픽노블 《 불멸의 건축가 가우디》신이 선택한 건축가안토니 가우디의 인생 이야기를 담은 그래픽노블이다.'가우디'하면 떠오르는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 백년이 지난 지금도 건축중이다.불멸의 건축가 '가우디'의 건축물은 유명하다 그렇다면 그의 삶은 어땠을까?'코믹 바르셀로나'의 신인 작가상, 아동 및 청소년 만화 부문과 엑스포 코믹에서 스페인 최우수 작품상 후보로 선정된 막스 벤토 작가는 역사상 가장 중요한 건축가 중 한명인 가우디의 삶을 결정지은 순간들을 실감나는 일러스트로 담아냈다.표지부터 눈길을 끈다.가우디가 삶을 마감하기 며칠 전.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의 공사현장을 돌아보는 모습을 그린 것이다웅장한 성당을 바라보며 가우디는 무슨 생각을 했을까?1926년 6월 7일 필생의 작업 사그라다 파밀리아의 완공을 보지 못하고 세상을 떠난 가우디.구리 세공인 집안에서 다섯명의 형제 중 막내로 태어났다. 둘째 누나와 셋째 형은 가우디가 태어나기 전에 사망했고 가우디는 태어날 때 앓았던 폐렴이 류마티스 관절염으로 이어져 걷는 것이 힘든 적도 있다고 한다. 자연이 보여주는 다양한 모습이 자신을 훌륭한 예술가로 이끌어줄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있던 기우디.형 프라세스크와 바를셀로나에 있는 대학에 다니던 중 형이 폐출혈로 사망한다. 건축을 포기하고 가업을 이을 생각도 한다일찍 죽을 거라는 의사의 말과 달리 살아남기 위해 싸웠던 가우디는 건축가의 꿈을 이어간다.불멸의 건축가 가우디 그래픽노블은건축가 가우디보다는 인간 가우디가 어떻게 위대한 천재 건축가로 불리기까지의 삶을 보여준다병약하게 태어나 죽음을 선고 받고도 살아남기 위한 투쟁에서 이겨내고, 대학에서는 자신의 창의성을 인정받지 못해 낙제를 하는 등 그리 성공적이지 못한 삶이 이어진다. 형의 죽음이 가져 온 부담감에 꿈을 포기하려던 순간도 있지만 끝까지 자신의 꿈을 지키며 도전하는 모습과 허무하게 끝난 사랑 까지 가우디의 삶이 담겨있다 신이 선택한 건축가 가우디의 삶 속에 가득한 실패와 좌절, 슬픔이라는 것들과 함께하면서도 자신의 꿈을 실현시켜가는 모습이 위대하게 느껴진다.가우디의 건축물에 담긴 고뇌와 소명 의식, 헌신으로 가득찬 그 빛을 발견하는 시간이 되었다.특히, 옮긴이가 달아놓은 주석 덕분에 이야기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아이들도 읽기를 추천한다. 가우디의 삶을 들여다보고 건축물을 만난다면 의미가 더 크게 다가올 것이다"모든 일에는 어떤 목적이 있으니, 그는 어떤 역할을 맡도록 정해진 존재였단 말인가?""그렇다면 그 역할은 무엇일까?""그는 어린 시절 어떻게 죽음을 면할 수 있었을까?""그리고 왜 다른 형제들보다 오래 살았을까?""그는 왜 그런 재능을 타고 났을까?" (p.133)@iubooks_14좋은 책 보내주셔서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책을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