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협찬 #내일은어디로갈까요?#지미리아오#이정진#리아북스 #서평단 #잠자리그림책 #그림책추천 요즘 우리 아이는 밤에 잠이 안 온대요^^어릴때는 눈이 감겨도 엄마랑 더 놀고 싶어서 안졸리다며 그렇게 안 자려고 했는데 사춘기가 되니 걱정과 불안이 생기는지 잠이 안온다며 옆에 있어달라고 합니다그러면 잠깐 옆에 있어주는데요. 그때 그림책 이야기도 해주고 이런저런 이야기도 하게 됩니다아이가 어릴때는 그림책을 읽어주며 재우던 때가 있었는데 이제는 고민이야기도 하며 잠을 청합니다 지미 리아오 작가님의 《내일은 어디로 갈까요?》는 잠자리 그림책입니다.아이들과 잠자기 전에 읽으며 깜깜해지는 세상을 무서워하기보다는 그 안에서 상상하고 모험할 수 있게 호기심을 키워줍니다아이들 시선에 맞게 그림과 색깔이 너무 좋습니다잠자리에 들지만 잠을 자기 싫은 아이, 잠을 자려면 불을 끄고 깜깜한 세상으로 들어가야 합니다.내일은 어디로 갈까? 만약 내 방에 발이 생긴다면??나를 어디로 데려갈까요? 상상의 세상이 펼쳐집니다여러분의 방에 다리가 생긴다면 어디로 가고 싶은가요?나는 어디로 가고 싶은가 생각하면서 아이와 함께 여행을 떠납니다.'동양의 장자크 상빼'라고 불리는 지미 리아오 작가님의 그림책 《내일은 어디로 갈까요?》잠자리에 들지만 자고 싶지 않은 아이의 마음에 모험과 호기심을 가득 채운 상상의 여행으로 데려갑니다.만약 내 방에 발이 생기면 오늘은 나를 별들에게 데려다 줄지도 몰라요내일은 어디로 갈까요?만약에 내 방이 작은 배가 된다면? 달빛이 춤추는 곳으로 데려다 줄지도 몰라요바다에서 고래도 만날 수 있겠지요.만약에 내 방이 자동차가 된다면? 내 방이 마법의 양탄자가 된다면?어디로 데려다 줄까요?아이는 내일은 어디로 갈까? 생각하며 새롭고 신기한 상상을 찾아냅니다별을 만나기도 하고, 바다에서 고래를 만나고, 우주로 가고 어디든 갈 수 있습니다아이와 함께 나도 그 상상의 세계로의 여행이 기대되고 궁금해서 같이 빠져듭니다.여러분이라면 내 방이 무엇이 되면 좋을까 생각해보세요.내 방이 열기구가 된다면? 나는 하늘 여행을 떠날거에요. 구름도 만나고 새도 만나고, 신나게 놀다보면 어느새 쿨쿨 잠들지도 몰라요.우리 아이에게 질문했어요."너는 네 방에 다리가 생긴다면 어디로 가고 싶니?""아무도 없는 조용한 곳에 데려다 주면 좋겠어."사춘기 아이의 내일은 불안과 두려움이 큰 거 같아요그림책을 보면서 조금은 불안을 내려놓고 상상의 시간을 가져보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읽어줬습니다아이들과 잠자리에 누워서 함께 읽고 상상하면 깜깜한 세상도 두렵지 않을거에요.우리 아이는 꿈 속에서 어디로 갈까요?어떤 모험을 향해 떠나던지 그 마음에 지금 세상에서 가장 따뜻하고 포근하고 행복한 곳에 있다는 것을 전해주고 싶습니다아이들이 마음껏 상상하고행복한 잠자리로 초대하는 그림책입니다@liabooks.kr좋은 책 보내주셔서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책을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