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협찬#그해선우는 #임지형_글 #양양_그림 #이지북 #책읽는샤미65 #역사동화 #마루타소년 #마루타 #731부대 #생체실험 #우정 #친구 #추천동화 #초등동화<내일은 슈퍼리치1,2>, <방과 후 초능력 클럽>, <늙은 아이들> 등의 작품을 쓴 임지형작가님의 역사동화 《그 해 선우는》를 만났다<마루타 소년>의 개정판으로 재출간되면서 <상어인간>,<현진에게>, <비밀의 종이 울리연> 등 작품에 그림을 그린 양양작가님의 그림이 더해져 두 소년의 우정을 더욱 애틋하게 그려냈다.일제강점기 만주. 어린 선우는 돈을 벌기 위해 수상한 트럭에 숨어든다도착한 곳은 잔인한 인체 실험을 했던 731부대.일본인 군의관 사토시는 선우를 보고 집으로 데려간다.병든 아들 데쓰오를 위한 치료약을 만드는데 마루타로 이용하기 위해서다.서로의 운명이 어떻게 전개될지 모르는 상황에서 선우와 데쓰오는 우정을 키우게 되는데•••일제강점기 조선 아이들의 삶이란 상상하기도 힘들다가족을 위해 돈을 벌려고 몰래 올라탄 트럭이 죽음을 향한 길이라는 것을 누가 상상이나 했을까?일제가 가장 숨기고 싶어한 반인륜적 생체실험을 행한 731부대를 배경으로 한 《그 해 선우는》가족을 위해 돈을 벌기위해 올라탄 트럭이 선우를 가장 절망적이고 위험한 곳으로 인도한다군의관 아버지 사토시의 사랑을 받지만 아픈 몸과 다른 아이의 괴롭힘으로 힘든 데쓰오에게 조선아이 선우는 정말 특별하게 다가온다힘들어도 함께 먹고 웃고 즐기는 가운데 친구가 된다아이들의 순수함에 어른들의 잔인함이 섞여 만들어낸 비극.서로를 생각하는 마음은 우정이 되어 서로에게 희망이 되고 그 힘든 시절을 이겨낼 힘을 전한다. 우리가 잊어서는 안되고 꼭 알아야하는 역사. 참혹한 생체실험의 현장 731부대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야기.아이들도 자연스럽게 이야기 속에서 731부대가 무엇을 하는 곳인지를 알 수 있다친구가 될 수 없는 두 아이가 진정한 친구로 거듭나며얼어붙은 마음을 따뜻하게 녹여주는 우정과 희망을 그린 동화 《그해 선우는》마음을 나누고 진정한 친구가 되어가는 선우와 데쓰오 이야기는 암울한 역사에서 찾는 작은 희망을 전해준다@ezbook20 에서 보내주셔서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책을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