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lish Vocabulary in Use : Elementary with Answers (Paperback) Vocabulary in Use 3
Michaek McCarthy 지음 / Cambridge University Press / 199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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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이곳 말레이시아에 처음와서 이 책을 구입했다. 기본적인 회화를 한다해도 어휘에서 많이 부족함을 느꼇고 주위에서 이 교재에 나와있는 문장만 다 알아도 웬만한 회화는 가능하다길래 구입을 했는데 정말 맘에 든다. 단지 혼자서 공부하기에는 불편한 점이 많다. 왜냐면 친구들과 의논하거나 대화를 나누는 부분의 문제들이 많기 때문이다.또한 우리의 교육과정과는 틀려서 소홀하고 몰랐던 세계지도 에 대한 내용이나 세계여 러나라의 수도 등에 대한 내용은 다시 초등학생이되어 외워야만 했던것이 넘 창피하게 생각이 들기도 했다.

기본적인 동사에 대한 설명이 자세하게 잘 나와있고 어휘도 세분화되어 잘 나와있어 학습하기에 편리하고 올 칼라로 되어있어 눈에 잘 들어온다. 성인들 중에서 영어의 기초를 잡고 싶은 분이라면 이책을 권하고 싶다. 정말 맘에드는 교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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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마음을 움직이는 말 16가지 - 보든자녀교육 1
루스 보든 지음 / 웅진지식하우스 / 200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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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첫아이를 낳고 설레이던게 엊그제 같은데 돌이 지나고 아이의 움직임이 점점 늘어나다보니 소중한 아가에게 자주 짜증을 내고 화를 내는 일이 많아졌다.이러면 안되겠다 생각을 하면서도 나도모르게 화를 내는 내 자신이 싫어질때가 많아지던때 17개월된 울 아기가 시끄러 라는 말을 했다. 아직 발음을 정확하게 못하기 때문에 내가 바르게 들었는지 모르겠지만 어쨋든 그 비슷한 발음을 듣는순간 가슴이 철렁 내려앉았다. 이래서 안되겠구나 생각하면서 이책을 보았는데 삽화와 함께 아기가 잘못된 행동을 했을때 어떤 식으로 표현을 해야하는지 잘 나와 있어서 요즘은 활용을 많이 하고 있다.

아이를 키우면서 정말 여러가지 힘든점이 많지만 한창 말을 배우는 시기엔 더더구나 말조심을 해야함을 느끼며 많은 엄마들에게 이 책을 권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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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주완성 영어회화를 위한 필수기본영문법 (책 + 테이프 2개)
이해중 엮음 / 영어마당 / 200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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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다닐때 이책을 구입해서 문법내용이 생각이 잘나지 않거나 할때 많이 이용을 했다.
책이 가벼워 가지고 다니며 읽고 과외를 할때 학생들한테 간단하게 문법 설명을 해줄때 도움이 많이 되었다 내용의 깊이는 별로 없지만 우리가 회화를 할때 가장 기본적으로 알고 있어야 하는 내용들이 많이 실려있고 예문들도 우리가 회화할때 많이 이용할수 있는 내용들이라 좋았다.

초등학생에서부터 문법에 약한 성인들이 읽으면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들고 이 책에 있는 문장들만 거의 암기를 하면 회화에도 도움이 많이 될거라 생각이 든다. 중간중간에 문제를 풀수있는 공간도 있어서 실력 테스트도 가능하고 맛에 대한 표현, 아픈 상태에 대한 표현등을 군데군데 짤막하게 적어놓아서 이런 내용들을 많이 활용하고 있다. 영어공부를 지겹지 않고 재미있게 할수 있게끔 세심하게 배려한것 같아서 좋았다. 한권쯤 있으면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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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 1 (무선) 해리 포터 시리즈
조앤 K. 롤링 지음, 김혜원 옮김 / 문학수첩 / 199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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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기간 내내 이책을 읽으면 보냈던 기억이 난다. 요즘 해리포터 영화가 상영이 되고 있긴 하지만(이곳 말레이시아 에서는 2편이 상영되고 있다)그래도 책을 너무 재미있게 읽어서 인지 영화는 별로 재미있게 느껴지지가 않았다.

내 자신이 해리포터가 되어 동심의 세계로 돌아가 마음껏 상상하며 이 책을 읽었었는데 현실에서는 상상못할 내용인 탓도 있고 작가의 필치와 상상력이 책을 한번 손에 잡으면 놓지 못하게끔 만들어서 밤을 꼬박 새고 읽은 적도 여러번 있었던것 같다. 태교하면서 뱃속 아가에게 여러번 소리내서 책을 읽어주기도 해서 그런지 울 아가는 여자아이 인데도 불구하고 무척 활동적이다. 번역도 맘에 들고 작가가 자신의 아이를 위해 지은 책이라서 그런지 가족애를 느끼게끔 해주어좋고 우리에게 선과악에 대한 교훈까지 주어 울 아기가 좀더 크면 읽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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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지아
김명희 지음 / 이화문화출판사 / 200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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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저희가 말레이시아로 오면서 처음으로 구입한 책이예요 신랑 직장을 이곳으로 옮기면서 말레이시아란 나라에 대해 전혀 모르고 있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말레이시아의 역사와 그리고 생활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뿐 아니라 취업과 관련된 내용 그리고 교통에 관한 (이곳은 운전석이 오른쪽 이거든요)내용들이 정리가 잘 되어 있어서 도움이 무척 많이 되었어요.

관광목적으로 이 책을 구입한다면 전혀 도움이 되지 않겠지만 이곳 말레이시아에서 생활을 한다거나 이민을 전제로 구입을 한다면 도움이 많이 될거란 생각이 드네요 저는 특히 아기가 있어서 병원이나 교육에 대해 관심이 많았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이곳에 사는 한국사람들은 거의 이 책을 한권씩 가지고 있는것 같아요. 어쨋든 말레이시아 이민이나 거주를 목적으로 하시는 분 이라면 권해드리고 싶은 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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