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네가 느끼는 그 세상이 바로 너만의 세상이야. 그게 설사 두려움이라고 하더라도 네 것이라면 온전히 다 받아들이란 말이야. 더 이상 다른 사람을 흉내내면서 살아가지 말고.˝ [네가 누구든 얼마나 외롭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