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홍준 교수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21세기 우리와 같이 호흡은 하고 있지만 여러시대를 아우르는 도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했던 게 떠오르네요^^ 이 땅에서 흐르는 잔잔한 힘을 전해주시는그 열정에 감사드립니다. 일본답사의 행운을 기대해보며 답사기를 펼쳐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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