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출을 줄이다 보면 언젠가 부자가 될 것이다!
웃기는 소리다!
지출을 줄인다고 해서 부자가되는 것이 아니라, 소득을 늘리고 지출을 통제해야 부자가 될 수 있다.
나는 구두쇠처럼 아껴서 부자가 된 게 아니라소득을 늘리고 지출을 통제해서 부자가 되었다.
지출 줄이기에 목을매면 인생은 할 수 없는 일들로 가득 채워진다.
여행도 갈 수 없고, 아이들에게 괜찮은 신발 한 켤레도 사 줄 수 없고, 꿈에그리던 차를 살 수도 없고, 유료 영화 채널을 볼수도 없다. 오랜 금언처럼 ‘내일의 영광을 위해오늘을 희생한다‘는 미명 아래, 평범한 인생에안주하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