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드러내며 아주 혐오스럽다 는 얼굴을 하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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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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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이 때문에.˝

“......나? 내가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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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아파. 여기가.”

“마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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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사단을 움직여 방상시의 탈을 선취한다.” 우리 같이 불행해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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