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티나#고스트#제이슨레이놀즈_글#김영옥_옮김#사파리※고스트멈춰 있던 나를 다시 출발선에 세워 주며 “지금껏 보지 못했던 새로운 나를 향한 달리기”라는 타인과의 경쟁이 아닌 어제의 나를 넘어서는 과정에 집중한다. 실패와 방황을 부끄러워하지 말고 그것을 발판 삼아 한 걸음씩 나아가라고 말한다. 특히 시작이 두려워 망설이는 사람들에게 작은 용기를 건네는 문장들이 인상 깊다. 빠르게 달리는 법보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태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인생이라는 트랙 위에서 나만의 속도를 찾게 한다. 읽고 나면 가슴이 조금 뜨거워지고, 당장이라도 운동화를 고쳐 신고 싶어진다.※파타나내가 알고 있다고 믿었던 나를 넘어서는 과정을 이야기하는 책이며 “내가 알고 있는 나를 뛰어넘기 위한 달리기”라는 문구처럼, 익숙함에 머무르지 말고 스스로 한계를 확장하라고 끊임없이 독려한다. 성공을 거창한 결과가 아니라 매일 반복되는 선택과 태도의 변화에서 찾는다. 두려움과 비교심에 사로잡힌 순간에도 멈추지 않는 용기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남과의 경쟁이 아닌 어제의 나를 이기는 싸움이라는 메시지가 인상 깊다. 나를 규정해 온 생각의 틀을 돌아보게 되고, 조금 더 단단해진 마음으로 다시 출발선에 서고 싶어진다. 이 책은 단순한 자기계발서가 아니라 스스로를 믿게 만드는 응원의 기록이다.※두 권의 책을 읽으며 초등고학년도 읽기 권하지만 중고생이 읽으면 더 좋겠다는 생각에 신학기부터 시작하는 중학생 독서 동아리에서 함께 읽으려한다.쉽게 포기하고 좌절하는 자신을 돌아보며 스스로 단단한 힘을 만들기 위해 도전과 응원 더불어 자신감을 찾을 수 있도록 하기위해 이 책으로 선정했다.읽는 나에게도 지금 현재 좌절하고 포기하고 싶었던 마음을 단단하게 또 재정비하는 계기가 된 책이기도 하다.
『집에 가고 싶다』는 제목만으로도 지친 마음을 정확히 건드리는 책이다. 반복되는 일상과 버거운 사회생활 속에서 우리는 왜 그토록 ‘집’을 떠올리는지, 그 마음의 정체를 차분히 짚어 준다. 저자는 도망치듯 집에 가고 싶은 감정을 나약함이 아닌, 회복을 향한 본능이라고 말한다. 책을 읽으며 나 역시 하루의 끝에서 느끼는 피로와 외로움을 자연스럽게 인정하게 되었다. 거창한 성공보다 중요한 것은 나를 지켜 내는 힘이라는 메시지가 깊이 남는다. 결국 이 책은 버티는 법을 넘어, 나만의 속도로 행복을 찾는 방법을 다정하게 일러 주는 위로의 기록이다.
#내일은그럴거야#나현정그림책#길벗어린이오늘의 실수와 두려움에 머무르지 않고, 내일을 향해 한 걸음 나아가려는 마음을 다정하게 그려 낸 그림책이다. 숲 속에서 마주 앉은 작은 존재들의 모습은 조용하지만 깊은 대화를 나누는 듯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야기는 큰 사건 없이도 “내일은 달라질 수 있다”는 희망을 반복하며 독자의 마음에 잔잔한 파문을 일으킨다. 때로는 넘어지고, 때로는 마음이 약해지지만, 다시 시도해 보겠다는 다짐이 우리를 성장하게 한다는 메시지가 담겨 있다. 부드럽고 몽환적인 색감의 그림은 현실과 상상을 넘나들며 위로의 공간을 만들어 준다. 이 책은 아이들에게는 용기를, 어른들에게는 다시 시작할 힘을 건넨다. 오늘이 힘들어도 괜찮다고, 내일은 조금 더 나아질 수 있다고 속삭여 주는 따뜻한 그림책이다.덧붙이자면 성향도 취향도 다른 친구들이지만 서로를 존중하고 이해하며 그대로를 인정하고 받아드리는 모습이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것같고 초등 고학년부터 중ㆍ고등생이, 성인이 읽어도 좋을 책이다.틀렸다가 아니라 다름을 인정하는 선입견과 편견을 갖지 않는 관계...
#엄마가유령이되었어#노부미_글그림#길벗어린이 사랑하는 이를 잃은 아이의 슬픔과 그리움을 따뜻하게 어루만지는 그림책이다. 엄마가 갑자기 유령이 되었다는 상상은 아이의 마음속에서 떠나보내지 못한 사랑을 상징한다. 아이는 엄마를 다시 만나고 싶은 마음에 하늘을 바라보고, 함께했던 기억을 떠올리며 눈물을 흘린다. 하지만 이야기는 단순히 슬픔에 머물지 않고, 보이지 않아도 사랑은 여전히 곁에 있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부드럽고 밝은 색감의 그림은 무거울 수 있는 주제를 포근하게 감싸 주며, 엄마와 아이가 서로를 안고 있는 장면은 깊은 울림을 준다. 이 책은 상실을 겪은 아이들에게 위로를, 어른들에게는 공감과 눈물을 선물한다. 죽음을 어렵게 설명하기보다, 사랑은 사라지지 않는다는 사실을 조용히 일깨워 주는 그림책이다.제목은 유머스런 이야기일까? 했지만 첫장부터 눈물이...엄마를 그리워하는 아이의 마음이 고스란히 느껴진다.내가 그리워하는 것처럼...
#대니어떻게하면되니#가니트레비아디어레비_글#민유리_옮김#공존#초그신서평단아이가 일상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상황 속에서 스스로 생각하고 선택하는 힘을 기르도록 돕는 이야기다. 주인공 대니는 실수하거나 고민에 빠질 때마다 누군가 대신 답을 주기보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라는 질문을 통해 해결 방법을 찾아간다. 이 과정은 아이들에게 정답을 주입하기보다 사고하는 습관을 길러 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책은 친구와의 갈등, 책임감, 용기 같은 주제를 쉽고 경쾌하게 풀어내며, 선택의 결과를 통해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 준다. 밝고 생동감 있는 그림은 이야기의 활기를 더해 주고, 대니의 표정과 행동은 아이들의 공감을 이끌어 낸다. 무엇보다 이 책은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읽으며 대화를 나누기에 좋은 작품이다. “나라면 어떻게 했을까?”를 묻는 순간, 아이는 한 단계 더 성숙해진다.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하는 힘이 곧 자신감을 만든다는 메시지를 따뜻하게 전하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