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이퐁퐁도넛빵집 #김단짝그림책 #노는날 #책잇다알록달록한 동물 친구들과 커다란 도넛이 어우러진 표지만 보아도 달콤한 빵 냄새와 행복한 웃음소리가 느껴지는 듯하다. 어린 시절 엄마가 또는 할머니가 주전자 뚜껑으로 도넛 모양을 만들어 튀겨 설탕을 뿌려 만들어줬던 기억에 한참을 어린시절을 연상하게 만들어줘 기분이 좋은 그림책.‘추억이 퐁퐁 도넛 빵집’에는 그런 생쥐 할머니가 나오며 매일 아침 도넛 할아버지가 구운 빵을 먹으러 찾던 할머니가 어느 날부터 오지 않는다. 알고보니 할머니는 조금 전 일을 기억하지 못해도 오래 전 일을 잘 기억하고 익숙한 냄새를 따라 집을 찾아온 적이 있다는 것을 알기에 마을 사람들은 향기 작전을 펼친다. 할머니가 돌아오기를 바라는 마음으로...할머니가 돌아오게 만드는 건 매일 먹었던 고소하고 맛있는 도넛 냄새 그것이었기에 마을에 도넛 향기로 가득 매웠다. 아이들과 책을 읽고 핵심 키워드를 찾기 시작했다. #익숙함 #향기 #기억 #맛 #도넛 함께 찾은 여러 키워드로 모둠으로 이야기를 만들어냈다.엄마가 만들어준 음식이 그릴 울 때, 좋아하는 간식, 친한 친구와 함께한 시간들을 떠올리며 그 상황에 대해 이야기하며 할머니의 입장에서 다시 한 번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다.그림책은 생각을 끌어올리고 느낌을 느끼며 그로인해 문장을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