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토마토블루#엠버아위_글그림#김영아_옮김#노는날#책잇다남들과 다르다는 이유로 느끼는 외로움과 자신만의 특별함을 생각하게 하는 그림책이다. 표지에는 빨간 토마토들 사이에 홀로 파란색을 띤 작은 토마토 블루가 등장한다. 모두가 비슷한 모습을 하고 있는 가운데 혼자 다른 색을 지닌 블루는 빨간 토마토가 되기 위해 거미 페인트를 바르거나 무당벌레 주스를 마시는 등 도전을 해보지만 여전히 파란 토마토다.우리는 살아가면서 자신과 다른 사람을 쉽게 판단하거나 모습에 맞추려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똑같은 사람이 없듯이 저마다의 개성과 특징이 있고 남들과 다르다는 것은 잘못된 것이 아니라 자신만이 가진 특별한 가치라는 생각이 들었다.이 책을 보며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마음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 번 깨닫게 된다. 특히 아이들이 자신의 모습을 부끄러워하지 않고 당당하게 성장했으면 좋겠다. 또한 다른 사람의 차이를 편견 없이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도 필요하다. 진정한 아름다움은 모두가 똑같아지는 것이 아니라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함께 어울리는 데 있다는 것을 느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