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궁공주와솜사탕#송태고그림책#노는날#책잇다달콤하고 포근한 느낌과 몽글몽글 보기만 해도 당장이라도 먹고 싶은 솜사탕. 몽글잉가 만든 솜사탕이 바람에 날아가 너구리에서 도착하지만 과일을 씻고 있던 터라 솜사탕도 깨끗하게 씻어야 하는 줄 알고 물속으로 넣는 순간 순식간에 사라지고 만다. 이때 아이들은 으악~~거리며 물어 넣으면 어쩌냐며 멍청한 너구리라고 소리를 친다. 완전 이입이 된 상태~^^물속으로 들어간 솜사탕은 용궁공주에게 달콤함을 선물을 주게 되었고 용궁공주는 물 위로 올라가 동물을 만나 달콤한 솜사탕을 만나러간다. 과연 만날 수 있을까?솜사탕를 주제로 아이들과 이야기를 이끌어 가보기로 했다.“엄마가 이빨 썩는다고 못 먹게 해요.”“솜사탕 입에 넣으면 바로 사르륵 녹아서 사라져요. 구름같아요.”“끈적거려서 빨리 먹어 치워요.”“아빠가 다 빼앗아먹어요.” 등등 솜사탕에 추억들이 많이 담아 있는 아이들...우리때나 지금이나 솜사탕이라고 하면 하늘의 구름 같은가보다.‘솜사탕’으로 동시를 짓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