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깨비임금님납시오#강혜숙_그림책#초록귤#책잇다우리 옛이야기에서 친숙하게 만났던 도깨비를 유쾌하고 개성 넘치는 상상력으로 풀어낸 그림책이다. 제목부터 “임금님 납시오!”라는 힘찬 외침이 들리는 듯해 책장을 펼치기 전부터 어떤 도깨비가 등장할지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이 책에서 도깨비는 무섭고 두려운 존재라기보다 익살스럽고 친근하게 다가온다. 특히 도깨비들의 모습과 행동을 따라가다 보면 저마다 다른 개성을 가진 존재들이 함께 어울리는 모습에서 자연스럽게 웃음이 난다. 화려하고 독특한 그림 속에는 우리 전통문화의 분위기와 현대적인 감각이 함께 담겨 있어 장면마다 천천히 들여다보는 재미도 크다.도깨비라면 금 나와라 뚝딱! 은 나와라 뚝딱! 갑자기 떠오르는 말~도깨비 임금님 납시오는 글을 읽는 즐거움과 그림을 찾아보는 즐거움을 동시에 주는 그림책이다. 무엇보다 우리에게 익숙한 도깨비를 새로운 모습으로 만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다. 아이에게는 신나는 상상의 세계를, 어른에게는 어린 시절 옛이야기를 듣던 추억을 불러오는 작품이다. 책장을 덮고 나서도 왁자지껄한 도깨비들의 웃음소리가 들려오는 듯한, 우리 이야기의 멋과 재미가 살아 있는 그림책이며 도깨비 주제로 옛이야기라 많은 우리 나라 그림책이 많아 여러 책을 함께 빌려와 비교하며 도깨비들의 재미나고 유쾌한 장면들을 함께보며 도깨비를 그려보기도 했다. 임금님이 되겠다며 선물을 가져왔던 도깨비들에게 모자를 하나씩 건내준 아이와 그 모자를 쓰고 임금님 놀이를 하며 즐거워하는 도깨비들...초등 저학년 또는 유치원생들이 읽으면 재미나게 따라하며 즐거워할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