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몰랐어#야나작가_글그림#노란상상#책잇다분홍색 원피스를 입은 고양이와 여러 동물 친구들이 함께 생일을 축하하는 모습이 그려져 있어 밝고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느끼게 하는 그림책 표지라 사랑스럽게 느껴진다. 친구의 마음을 이해하고 서로를 배려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생각하게 만드는 그림책.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동물 캐릭터와 화려하고 따뜻한 색감이다. 고양이를 비롯한 여러 동물의 표정과 행동이 익살스럽고 사랑스러워 글을 읽지 않고 그림만 살펴보아도 이야기를 상상하는 재미가 있다. 꽃과 생일 케이크, 친구들이 함께하는 장면에서는 즐거움과 따뜻함이 그대로 전해진다.아이들은 때때로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는 데 서툴다. 친구의 생각을 먼저 하기보다 내입장에서 생각하고 행동하므로써 갈등과 오해가 생기게 되고 결국 싸우게 되는 경우가 종종있다.생일파티뿐만 아니라 일상에서도 배려를 할 줄 모르는 친구로 인해 상처받고 주는 과정속에 문제가 되어 중재역할을 할때가 있는데 이때 가장 안타깝다.우리가 가까운 사람(친구)의 마음을 오히려 잘 모를 수도 있다는 점에 대해 말 해주지만 이 또한 그 순간뿐 뒤돌면 잊어버리는 우리 아이들ㅠ 사랑하는 마음만큼이나 서로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표현하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오늘만큼은 서로의 입장에서 생각하기ㅡ미션을 주고 지내보기로 했다.남자 아이들은 귀찮게 왜 그래야 되냐며 투덜거리면서도 오히려 자상하게 더 잘한다.그림책의 효과 대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