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붙어라#이승범그림책#길벗어린이#책_잇다여기 붙어라~! 우리 어린 시절 친구들과 놀던 그때가 그려지는 순간...지금은 "같이 놀사람" 말로 끝내지만 그때는 엄손가락을 올려 손과손을 잡으며 웃던 그런 그날이 생각났던 그림책이다.첫 장을 펼치니 다음 장이 연결되고 다양한 손들이 서로의 엄지를 꼭 잡고 있는 그림이 누구나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 같다. 아이들과 책을 읽고 놀이를 해보기로 했다."숨박꼭질 할 사람 '여기 붙어라' " 아이들은 신이나 서로 잡겠다고 달려온다.책에서 말하려고 했던 게 이거였을까?글과 그림은 단순하지만 아이들과 신나는 놀이와 함께한다는 거 연대라는 게 어떤 건지를 알게 할 수 있었던 책이다.띠지로 아코디언책 놀이도 해보았다. 컬러 복사해서 많은 아이들과 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