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펄로 키드 미래그림책 200
라스칼 지음, 루이 조스 그림, 밀루 옮김 / 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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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칠고 광활한 자연 속에서 살아가는 존재들의 강인한 생명력과 관계의 의미를 담담하면서도 깊이 있게 그려낸 그림책이다. 비와 바람이 몰아치는 황량한 들판 위를 묵묵히 걸어가는 버팔로 무리는 자연의 거대한 질서와 생존의 무게를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그 뒤를 따르는 타탕카의 모습은 단순한 동행을 넘어 성장과 배움, 그리고 존재의 연결을 상징하는 장면으로 다가온다.
화려한 서사보다는 절제된 그림과 분위기로 감정을 이끈다. 거친 선과 어두운 색감은 자연의 냉혹함을 드러내면서도 그 안에서 피어나는 따뜻한 유대를 더욱 선명하게 부각시킨다. 타탕카는 버팔로들과 함께하며 자연 속에서 스스로를 단단하게 만들어가고, 그 여정을 통해 진정한 강인함이란 무엇인지 질문하게 된다.
버팔로 키드는 인간과 자연, 그리고 성장의 의미를 조용하지만 강하게 전하는 깊은 울림을 남기는 그림책이다.

덧붙이기ㅡ
잭 본햄(타탕카)은 자연사 박물관에서 박제사로 일한다.
박물관에서는 버펄로를 박제해 살아있는 모습을 남기고 싶어한다.
잭 본햄(타탕카)은 긴여행을 떠나기로 결정하고 도시를 떠나 대평원으로 버펄로를 만나기위해...
많은 사람들이 버펄로를 사냥한 탓에 점점 사라져 멸종위기에 놓였고 버펄로를 지키야 된다는생각이었을까? 그덕분에 몇 백마리밖에 남지 않았던 버펄로가 그로 인해 오십만 마리가 살고 있다고 한다.
여행길에서 만났던 아노키는
잭 본햄(타탕카)를 버펄로 키드라며 이름을 지어주었다.
아이들과 버퍼로 동물처럼 멸종위기에 놓인 동물들에 대해 이야기하며 환경에 의해 멸종 되기도 하지만 사람의 무분별한 사냥으로 멸종위기에 놓인 동물들이 더 많음을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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