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옛날숲속에돌아다니던시절에#앤서니브라운_글#웅진주니어한적한 숲과 작은 오두막, 그리고 그 길을 함께 걷는 아이들의 모습 속에 따뜻한 성장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낙엽이 가득한 길을 따라 천천히 나아가는 아이들은 단순히 숲을 걷는 것이 아니라, 서로를 알아가고 세상을 경험하는 과정을 보여준다. 말없이 이어지는 장면들 속에서도 관계의 온기와 호기심이 자연스럽게 전해지며, 화려한 사건이나 극적인 전개 없이도 충분한 감동을 준다. 숲이라는 공간은 아이들에게는 미지의 세계이자 배움의 공간으로 그려지며, 작은 움직임과 표정 하나에도 의미가 담긴다. 서로 다른 아이들이 나란히 걷는 모습은 다양성과 공존의 가치를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또한 자연의 색감과 섬세한 그림은 이야기를 더욱 깊이 있게 전달하며, 감정을 부드럽게 이끈다.덧붙이기ㅡ세 명의 아이는 숲속오두막 집 할머니를 놀라게 할 마음이었을까?숲속 배경은 그야말로 으스슥~ 도깨비라도 나올 듯한 느낌에 집 한채.아이들은 장난끼가 발동해 장난을 치고 두 친구없이 책이 하얀 천을 쓰고 유령 흉내를 내려다 오히려 늑대에게 깜짝 놀라지만 할머니가 구해주며 할머니와 친해진다.따뜻한 이야기로 아이들과 숲속의 할머니, 세 명의 아이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데 갑자기 세 명의 아이를 신고해야 한다며 나쁜 애들이라고 화를 낸다.할머니를 어른을 놀리고 놀라게 하면 안된다면서 말이다. 그 이유를 물어보니 시골 할머니가 비슷한 경험으로 놀란 적이 있었다며 흥분하는 아이로 모두 당황했지만 그또한 우리에게는 배움이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