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속에 피어난 다정한 말
발렌티나 마셀리 지음, 키아라 나시 그림, 유아가다 옮김 / 꼬마이실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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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겨울 속에서도 사람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만드는 ‘말의 힘’을 이야기하는 그림책이다. 눈이 내리는 작은 마을을 배경으로, 주변 사람들과 나누는 따뜻한 말과 행동을 통해 서로의 마음이 어떻게 밝아지는지를 경험한다. 한마디의 다정한 말은 누군가의 하루를 바꾸기도 하고, 마음속에 작은 희망의 불씨를 피우기도 한다. 우리가 무심코 건네는 말이 다른 사람에게 얼마나 큰 의미가 될 수 있는지 조용히 일깨워 준다.
눈 내리는 마을의 풍경을 담은 아름다운 그림과 부드럽고 따뜻한 색감. 겨울의 고요한 분위기 속에서도 사람들 사이에 흐르는 온기를 느끼게 한다. 눈 덮인 거리와 작은 집들, 그리고 사람들의 모습은 동화 같은 풍경은 이야기 속으로 자연스럽게 이끈다.
따뜻한 말 한마디가 세상을 조금 더 밝게 만들 수 있다는 것과 서로에게 친절한 말을 건네는 마음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려주는 그림책이다.
거친 말들로 서로 불쾌감을 느끼게 하는 요즘 필요한 말일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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