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에는산타#새해에는복산타#김용희그림책#다그림책크리스마스와 새해의 설렘을 한가득 담은 유쾌한 그림책이다. 알록달록한 색감과 반짝이는 무지개 주머니는 아이들의 기대감을 단번에 사로잡는다. 선물을 기다리는 마음에서 출발하지만, 점점 ‘받는 기쁨’에서 ‘나누는 기쁨’으로 시선을 넓혀 간다. 산타의 존재는 단순한 선물 전달자가 아니라,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상징으로 그려진다. 경쾌한 그림과 밝은 표정들은 읽는 내내 웃음을 자아내며, 아이들에게는 꿈과 희망을, 어른들에게는 동심을 떠올리게 한다. 새해를 맞이하며 어떤 마음으로 한 해를 시작하면 좋을지 자연스럽게 생각하게 만드는 작품이다. 읽고 나면 마음 한편이 포근해지는 겨울 이야기다.2026년은 나에게 어떤 복이 찾아올까?은근 기대하며 책을 덮었다.가족이 모여 어떤 복을 받고 싶은지 물어본다면 그것만으로도 복 받는 기분이 들 것 같다.마지막에 유라가 가족 뿐만이 아닌 세상 모든이에게 복을 나눠줄 때 나도~말이 지절로 나왔다. 2026년은 웃는 해로 행복한 해이길...새해 복(福)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