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은 마법이야
아멜리 자보 지음, 스테파노 마르티누즈 그림, 박정연 옮김 / 소르베북스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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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아이가 책을 읽으며 경험하는 상상의 세계를 따뜻하게 그려낸 그림책이다. 바닥에 엎드려 책을 읽는 아이의 모습은 우리 모두의 어린 시절을 떠올리게 한다.
책장을 넘기는 순간 평범한 방은 넓은 바다로, 숲으로, 미지의 세계로 변한다.
글과 그림은 책이 단순한 종이 묶음이 아니라 마음을 여행하게 하는 마법 같은 존재임을 보여 준다. 특히 다양한 색감과 부드러운 그림체는 아이의 상상력을 한층 더 생생하게 살려 준다.
이 책은 아이들에게는 독서의 즐거움을, 어른
들에게는 잊고 지냈던 설렘을 다시 일깨운다. 책을 통해 우리는 더 넓은 세상을 만나고, 나만의 이야기를 만들어 갈 수 있음을 다정하
게 전하는 그림책이다.

아이가 어릴 적 공룡책을 좋아해 너덜 거릴 때까지 읽고 또 읽었던 날이 떠오른다.
책은 마법이 맞는 걸까?
바닥에 펼쳐놓고 책과 얘기하고 꾸미는 그 순간은 아이에게 즐거운 시간이었던 것 같다.
이 그림책은 책놀이가 즐거움을 알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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