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로 그림책 숲 40
마리아 데크 지음, 김서정 옮김 / 브와포레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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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제목처럼 보이지만, 페이지를 넘길수록 마음속 깊은 이야기를 조용히 꺼내 보이게 하는 그림책이다.
모두가 동그랗다고 좋아하고
꼬리가 흔들거린다고
손이 같다고~~
개구리가 된 모습으로 폴짝폴짝 뛰며 좋아하는 모습이 생동감있으며 기분좋게 만든다.
알록달록한 색감과 물고기, 식물들이 어우러진 표지는 마치 아이의 상상 속 세계를 들여다보는 듯한 느낌을 준다. 밀로처럼 마음속에 하나쯤 간직하고 있는 이야기를 떠올리게 한다. 누군가에게 털어놓고 싶지만 쉽게 말하지 못했던 감정, 혼자 간직하며 자라난 생각들이 따뜻한 그림과 함께 부드럽게 전해진다. 이 책은 아이들에게는 자신의 마음을 소중히 여기도록, 조용하지만 깊은 울림을 주는 그림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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